R)후보 등록 D-30, 빅3 호남 총력전
18대 대선 후보 등록이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빅3 후보측이 호남에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은 대표가 광주로 사무실을 옮겼고민주통합당은 오는 일요일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세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박근혜 후보가 선대위 출범식에 다녀간 지 이틀 만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광주로 대표실을 옮겨 20% 득표율을 위한 호남 표심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당에서 첫 선거 대책회의를 주재한 황대표는 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해 호남 예산 챙기기와 인재 발굴, 화해*평화를 강조한 D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