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종상 단편영화제 고흥서 개막 화제
대종상 영화제를 기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종상 단편영화제가 남도의 끝자락 고흥에서 개막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화려한 레드카펫이고흥문화회관 야외광장에 깔렸습니다. 이세창,김보연,성동일, 등배우 20여명이 연이어 등장하자 뜨거운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축제인대종상 영화제를 기반으로 한 대종상 단편영화제가 어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고흥에서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인터뷰-조근우/대종상단편영화제 본부장 오늘은 지역 청소년들이 감독과 작가, 배우를 직접 만나 생생한 제작이야기를 들어본데 이어 내일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