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부-지자체, 엑스포 수익금 갈등
여수박람회 폐:막이 다가오면서, 수익금을 놓고 정부와 지자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액 국고로 회수한다는 방침이지만,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사:후 활용을 위해 기금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여수엑스포 개최에 따른 수익금은 4천 8백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g.) 입장료를 포함한 사업 수익이 1,280억원, 향후 시설부지 매각대금 3,566억 원 등입니다. 정부는 선 투자비를 국고에서 가져다 쓴 만큼 수익금 전액을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