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자들, 범야권 후보 안철수 선호
광주전남지역 기자들은 범야권 대선후보로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회원 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범야권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안철수 교수가 36.1%로 가장 높았고 김두관 27, 문재인 14.3 손학규 13.9 박준영 7.1% 그리고 정세균 후보가 0.4%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에 대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두관 후보가 40.1%로 선두를 달렸고 문재인 25, 손학규 19.4%, 박준영 9.5%, 정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