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빅스포2017..15억 달러 수출 상담 '성과'
한전이 개최한 '빅스포 2017'에서 14억 7천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냈습니다. 한전은 지난 3일 폐막한 빅스포 2017에 지난해보다 2만 명 늘어난 7만여 명이 찾았고 국내외 기업 간 190건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총 14억 7천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한전도 미국,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과 12건의 양해각서를 맺고 국내 20개 기업에 한전의 전력*에너지 분야 기술이전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