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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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불법 도박 혐의 개그맨 이진호 검찰에 재송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개그맨 이진호(39)가 경찰의 보완 수사를 거쳐 다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이 씨를 지난 9월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이용하며 수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4월 이 씨를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이 씨의 도박 사건을 추가 수사했습니다. 당시 검찰은 이 씨가 이용한 도박 사이트와 관련자 계좌 등에 대한 수사를 보완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
    2025-11-25
  • 전남농기원, 폐기되는 녹차 부산물로 풍미 좋은 '드립백' 개발
    전남농업기술원이 녹차 가공 과정에서 활용되지 못해 폐기되던 잎과 가지 등 미활용 자원을 재가공해 새로운 차 제품 '호지차 드립백'을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차산업연구소는 녹차를 생산할 때 선별 단계에서 잎과 어린 가지 등 사용하지 못하고 다량 발생하는 자원을 고온에서 단계적으로 볶아 쓴맛과 떫은맛을 줄이고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를 살리는 호지차 로스팅 제조기술을 확립했습니다. 호지차 드립백은 지역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개발된 호지차는 커피 제품 중심으로 활용되던 '
    2025-11-25
  • '전남 동부권, 위기를 기회로' ...KBC 미래포럼, 대전환 시대 길을 묻다
    광주·전남 대표방송 KBC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대전환의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제4회 KBC 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KBC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서진 KBC 회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KBC 미래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불황 장기화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
    2025-11-25
  • "흥분돼서"...3일 간격으로 여중생들에 신체 노출한 직장인 검거
    청주의 학교 인근에서 여중생들에게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한 뒤 도망간 20대 직장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과 17일 저녁 청주의 한 학교 인근에서 길 가던 여중생 2명에게 자기 엉덩이를 노출하고, 여중생들이 소리를 지르자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퇴근길에 학원을 마치고 나오는 여중생들을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같은 여중생들이 두 차례 연거푸 피해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
    2025-11-25
  • 법원행정처, '재판장 욕설' 김용현 변호인들 고발...한덕수 재판서 소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25일 법정 소란으로 감치 처분을 받은 뒤 재판부를 거칠게 비난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법원행정처장이 피고인 김용현의 변호인 이하상·권우현을 법정모욕,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행정처는 "두 변호사는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감치 재판 및 이후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법정과 재판장을 중대하게 모욕했다”며 "이는 법조인으로서의 품위를 저버린 행위이자 사법권과
    2025-11-25
  • 중앙선 넘은 택시 사고에 다친 9개월 된 日부부 아기...결국 숨져
    서울에서 70대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를 탔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일본인 부부의 아기가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끝내 숨졌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7시쯤 용산구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택시에 타고 있던 20대 일본인 부부의 생후 9개월 된 딸이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고 당시 이 아기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택시에 탄 일본인 부부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택시 기사 A씨는 중앙선을 넘어가 반대 방향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약물이나 음주
    2025-11-25
  •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기술협력센터 본격 가동
    전남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기술협력센터가 문을 열며 지역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센터는 전남도와의 투자협약을 기반으로 조성된 것으로, 생물의약센터 창업보육동 2층을 전문 연구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구축했습니다. 센터는 세포분석·세포배양·유전체 분석 등 고도화된 연구 실험실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2029년까지 약 130억 원을 투입해 장비 확충과 실험 환경 개선
    2025-11-25
  • 소방청, '누리호' 성공 발사 위해 안전대책 강화 추진
    소방청은 27일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4차 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사에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경찰청, 해경청 등 총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합니다. 소방청은 발사 전·후 화재예방 활동과 유사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긴급구조 대응을 전담합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76명과 고성능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특수차량 26대를 나로우주센터 및 인근에 전진 배치합니다. 발사대를 중심으로 위험 반
    2025-11-25
  • 제8회 국제평화영화제,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 명필름 수상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8회 2025 국제평화영화제(IPFF)가 제13회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 수상자로 명필름(심재명, 이은 대표)을 선정했습니다. 국제평화영화제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기념하며, 영화를 통해 평화, 민주주의, 인권 신장을 목표로 개막식 및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열립니다. 명필름은 수십 년간 한국 영화산업의 중심에서 사회적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제작사로, <공동경비구역 JSA>, <접속>, <마당을 나온
    2025-11-25
  • 누리호 실리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 우주바이오 첫 실험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27일 발사되는 누리호의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에 우주환경 관측 및 우주바이오 실증을 위한 탑재체가 실렸다고 밝혔습니다. 오로라 발생 범위와 변화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우주용 광시야 카메라 '오로라 및 대기광 관측기'(ROKITS)는 한국천문연구원 이우경 박사팀이 개발했습니다. ROKITS는 관측 폭이 700㎞로 기존 관측 자료가 부족한 자정 부근(태양 반대편) 오로라 활동을 포착해 우주환경 예측에 필요한 자료를 지원합니다. 특히 태양이 11년 주기 극대기에 도달한 가운데 지난 10일 강력한 태양흑점
    2025-11-25
  •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영관급 장교, 버스 기사 기지로 검거
    음주단속에 불응한 뒤 달아나다 경찰관을 다치게 한 군사경찰 소속 영관급 장교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육군 모 사단 군사경찰 소속의 영관급 장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군에 인계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 25분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상가단지 부근에서 음주단속에 불응한 채 티볼리 차량을 몰고 6.9㎞가량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음주단속 현장에서 벗어나 2㎞가량을 주행하다가 순찰차로 뒤따라온 경찰에 막혀 더 이상의 도
    2025-11-25
  • 남도학숙, 산업재해 피해자에 또 소송 '논란'..."끝없는 괴롭힘"
    남도학숙이 산업재해 피해자에 대한 소송을 재차 제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전남도당은 25일 공동 성명을 통해, 남도학숙이 '산업재해 피해자에 대한 재요양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도학숙은 법원의 조정 권고와 공단의 결정을 무시하고 피해자를 상대로 또다시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는 반인권적 직무 유기이자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014년 남도학숙에 입사해 직장 내 성희롱
    2025-11-25
  •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 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76년간 이어진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사라집니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1949년 국가공무원법 제정 당시 도입된 '공무원의 복종 의무'는 여러 차례 개정에도 불구하고 행정 조직의 효율적·통일적 운영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금껏 유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상관의 명령이 부당해도 명령을 반드시 이행해야만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도 이어졌고,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며 이런 목
    2025-11-25
  • 주택가서 펜스 뚫고 돌진한 유턴 차량이 모녀 치어...7살 딸 숨지고 엄마 중상
    부산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유턴 차량이 모녀를 치어 초등생 딸이 숨지고 엄마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분쯤 남구 우암동 한 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한 스포티지 차량이 유턴 중 모녀를 쳤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교 1학년인 7살 딸이 숨지고, 30대 엄마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차량이 유턴한 곳은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펜스가 있었지만, 차량은 펜스를 뚫고 모녀를 충격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2025-11-25
  • 광주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 종료...예산 조기 소진
    광주광역시가 지난 10일부터 시행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사업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25일 사용분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됩니다. 시는 당초 책정된 예산 15억 1,200만 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금액의 1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에게 1인당 주별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을 제공하며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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