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에 실려있던 환자가 숨졌습니다.
14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환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함께 구급차에 타고 있던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도 중상을 입고 안동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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