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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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시티 청산도에선 아직 단풍 볼 수 있다"...29일 '단풍길 소풍'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단풍길 소풍' 행사가 열립니다. 가을 산책 명소로 꼽히는 완도 청산도 국화리 단풍길은 슬로길 9코스로 상수원 입구에서부터 지리 청송 해변까지 약 3.2km이며, 도보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특히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약 3km 도로 양쪽에 약 30년 된 단풍나무가 긴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걷기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꼽힙니다. 행사는 29일과 30일 오후 12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29일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돼 주
    2025-11-25
  • 1억 6천만 원 골드바 22개 들고 튀려던 대학생...현장서 덜미
    "달리기에 자신이 있어서 달아나면 못 잡을 줄 알았다" 골드바 직거래 중 물건을 빼앗고 달아나려던 20대 대학생이 몸싸움 끝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준강도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50분쯤 시흥시 정왕동 노상에서 금은방 업주 B씨가 가지고 나온 개당 10g짜리 골드바 22개, 시가 1억 6천만원 상당의 금을 빼앗아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에서 B씨에게 붙잡힌 A씨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넘겨졌습니다. B씨는 A
    2025-11-25
  • [영상]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기립 완료…4차 발사 준비 순조로워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5일 발사대에 우뚝 섰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 36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누리호는 이날 오전 9시 누리호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습니다. 당초 누리호는 아침 7시 40분 발사대 이송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쯤 비 예보로 일정이 1시간 20분 늦어졌습니다. 이어 약 1시간 42분에 걸쳐 1.8㎞를 이동해 제2발사대까지 이동했습니다. 발사 준비 작업
    2025-11-25
  • 전남도 민간 플랫폼과 '사랑애 서포터즈' 확산 협업
    전라남도가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확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 '토스', 상생배달앱 '땡겨요', 여행 플랫폼 '여행톡톡'등 3개 민간 플랫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12월 10일까지 이뤄집니다. 사랑애 서포터즈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1천~3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각 앱에서는 배너와 팝업 등을 통해 서포터즈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토스(Toss)는 현재 약 3천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금융·결제 통합 플랫
    2025-11-25
  • 김영록 전남지사 "인공태양, AI 에너지 수도 마지막 퍼즐 완성"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에서 나주시가 선정돼 전남과 호남이 진정한 인공지능(AI)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세월 크나큰 희생,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오늘을 준비해 온 전남의 저력을 또 한 번 증명해 낸 위대한 성취이자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는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이 필수이고, 그 해답이자 결정판이 바로 핵융합 인공태양"이라며 "꿈의 에너지
    2025-11-25
  • "엄마와 연락이 안돼요" 50대 여성 한 달 넘게 행방불명...강력범죄 연루?
    50대 여성이 42일째 실종 상태인 가운데 경찰이 강력 범죄 연루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혼자 사는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50대 여성 A씨 자녀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실종자 A씨는 지난달 14일 저녁 6시 30분쯤 청주의 한 회사에서 자신의 SUV를 몰고 퇴근했습니다. A씨의 행적은 이튿날 새벽 3시 30분쯤 청주 외하동 팔결교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인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을 끝으로 묘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주변에 극단
    2025-11-25
  • "이젠 둘째부터 다둥이"...전라남도,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셋째 아이부터 해당되던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둘째 아이까지 확대합니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전체 출생아 대비 둘째아 이상 출생아 수 비율은 2020년 51.13%에서 2024년 45.17%로 6% 줄었습니다. 특히 20~30대 다자녀 비선호 성향이 뚜렷해 출생률 반등을 위해서는 다자녀 출산을 위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전남도는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마무리하고 제도
    2025-11-25
  • 광주광역시, 행안부 집중안전점검 3년 연속 '우수'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안전점검 실효성 등 14개 분야 2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장의 관심도,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수행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노후·위험 기반시설 총 498개소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강기정 시장 등이 주요 점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
    2025-11-25
  • 강사랑환경대학, 광주천 환경정화 공익 활동 펼쳐
    밀알중앙회(총재 이래홍) 강사랑환경대학은 지난 21일 광주 남구 양림파출소 맞은편 광주천 서석교~금교 220m 구간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실천을 위해 강사랑환경대학 김민철 동문회장, 전명자 6기 대표, 정병연 11기 대표 등 수료생 20여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청 물관리정책과, 광주환경공단 후원하에 진행된 이날 하천정화 활동은 서석교(남구 사동)~금교(남구 사동) 220m 구간 제방, 둔치, 수로 등 광주천 경관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는
    2025-11-25
  • "엄마는 다른 사람 살린 천사"...5명에게 장기기증한 뒤 하늘로 떠난 40대 엄마
    갑자기 심한 두통을 느끼며 쓰러진 뒤 일어나지 못 한 40대 여성이 5명에게 새 생명을 준 뒤 하늘로 떠났습니다.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에서 45살 이지원 씨가 심장,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한 후 숨졌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이 씨는 지난 8월 12일 심한 두통을 느껴 119에 신고한 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이 씨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일어나기만을 간절히 희망했지만, 시간
    2025-11-25
  • 누리호 발사대 이송, 비 예보로 지연됐지만 27일 발사는 '그대로'
    27일 새벽 4차 발사에 나서는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이 비 예보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25일 아침 7시 20분에 누리호 발사대 이송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8시쯤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비가 예보돼 9시 이후 기상 상황을 확인한 후 이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이날 아침 6시 발사준비위원회를 갖고 기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시속 1.5㎞로 천천히 이동해 발사대까지 1.8㎞를 이동합니다. 비가 오면 노면
    2025-11-25
  • 전남도-성평등가족부, 성평등·청소년 지원정책 협력 논의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전남도를 찾아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정책 협력 모델 구축을 논의했습니다. 원민경 장관은 김영록 지사와 면담을 통해 성평등 협력 강화와 청소년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중앙-지방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광역가족센터 운영 법적 근거 마련과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의 국가사업 전환을 건의했습니다.
    2025-11-25
  • 신안군, '2025 그린애플어워즈' 금상 수상
    전남 신안군이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3대 환경상 중 하나인 '2025 그린애플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7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얻은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개발이익 공유제' 정책을 인정받아 대상을 안았습니다. 신안군은 지난해 리브컴어워즈와 그린월드어워즈에서 금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국제 환경상 금상 수상 기록으로, 환경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5-11-25
  • 전남도 함평만 해안관광 일주도로 건설 착수
    함평만 해양관광 시대를 열게 될 월천~석창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어제(24일), 함평 손불면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총 3.8km 구간에 5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전체 20.5km에 달하는 함평만 해양관광 일주도로 가운데, 현재 5.1km는 개통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1.6km는 함평군이 공사와 설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11-25
  •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 시민 의견으로 정책 만든다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은 다음 달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교육정책 제안을 받습니다. '교육의 본질,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 주체 총 100명이 모여 100분간 원탁토론과 교육감과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12월 5일까지 주체별 25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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