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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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공장 폐업으로 난방비 상승…겨울 취약계층 '걱정'
    【 앵커멘트 】 최근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겨울을 앞둔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유일한 연탄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타지역에서 연탄을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물류비가 폭증하면서 연탄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지석동에 사는 김선효 씨는 40년 가까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탄 한 장 가격이 1,000원대로 올라서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난방비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김선효 / 광주
    2025-11-12
  • 김영록 지사 "지방교부세 중심 재정 분권 필요" 강력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교부세 중심의 재정 분권을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인구와 소비가 많은 수도권으로 세수가 쏠리는 지방소비세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줄이고 균형을 이루는 지방교부세 중심으로 재정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1-12
  • 합기도 수업 중 9살 여아 하반신 마비됐는데...50대 관장 "기저질환" 주장
    수업 지도 과정에서 9살 초등학생 여아를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로 합기도 체육관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충북의 한 합기도장 관장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자신의 도장에서 9살 B양을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브릿지 자세에서 공중 회전하는 동작(배 들어올리기)을 지도하면서 B양의 등을 한 손으로 밀어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착지를 하던 B양은 왼쪽 다리가 꺾인 것
    2025-11-12
  • 민지·하니·다니엘도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뉴진스 전원 복귀 의사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2일 연합뉴스는 민지, 하니, 다니엘이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의 복귀 의사의 진의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멤
    2025-11-12
  • 노만석 권한대행, '항소 포기' 닷새만에 사의 표명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검사)이 12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검찰 내부 집단 반발로 이어지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심우정 당시 검찰총장의 자진 사퇴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지 4개월여 만입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시한인 지난 7일 밤 12시까지 항소하지 않았습니다. 중앙
    2025-11-12
  •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또 사고..."노동 현장 안전 대책 강화 시급"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에서 또 안전사고가 발생해 노동 현장 안전 대책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1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12일 한때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기아 오토랜드 1공장에서 차량 시트를 장착하던 근로자 A씨가 수동 조작기 오작동으로 차량과 작업기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사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기아는 사고 직후 해당
    2025-11-12
  • 초등학교 여학생 20여 명 신체 불법 촬영한 분식집 사장...경찰, 구속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분식집 사장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수개월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 20여 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말 상담차 지구대를 방문한 한 학부모로부터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 분식집에 출동해 A씨를 임의동행했으며 당일 그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선 불법 촬영한 여학생들의 신체 사진 수백 장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추가 조사를 한 뒤 검찰에 송치할
    2025-11-12
  • 기아차 광주공장 작업자 끼임사고...1시간 가동 중단
    기아 오토랜드 광주1공장에서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1시간가량 중단됐습니다. 12일 오후 2시 반쯤 기아 오토랜드 광주 1공장에서 차량 시트를 조립하던 작업자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가슴 통증을 호소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이 사고로 1공장에서는 1시간가량 조립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기아는 수동 조작기가 오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12
  • 경복궁 돌담 아래서 용변 본 남성 범칙금 5만 원 부과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다 적발된 남성에게 범칙금이 부과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께 경복궁 북문(신무문)에서 용변을 본 중국인 추정 남성에게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SNS에 공개돼 논란을 부른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돌담 아래 쭈그려 앉아 용변을 보다가 경찰 제지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섰습니다. 인근에는 밝은색 하의에 정체 모를 얼룩이 묻은 여성도 함께 있었지만, 신고와 처분은 남성에 대해서만 이뤄졌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범죄처벌법 등 관련 법규는 길,
    2025-11-12
  • 대장동 사건 항소심 재판부 변경...재판부 중 남욱 연수원 동기 있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가운데, 2심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고법 형사3부가 사건 재배당을 요청했습니다. 요청에 따라 사건은 서울고법 형사6부에 다시 배당됐습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전날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의 2심 사건을 형사6부(부장판사 정재오·최은정·이예슬)에 재배당했습니다. 법원은 "형사3부 법관 중 1인이 피고인 남욱과 사법연수원
    2025-11-12
  • 한덕수 재판부, '증인 불출석' 尹에 과태료·구인장…1월말 선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가담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증인 소환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재판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말 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12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으나 두 사람 모두 지난 10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2025-11-12
  • 충성 경쟁? 서울 서대문구의회, 李대통령 생가 복원 건의 논란
    서울 서대문구의회에서 발의된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2일 서울 서대문구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덕현 구의회 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이 전날 운영위원회에서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이 대통령 생가는 경북 안동시에 있는데, 인근 지역도 아닌 서울 구의회가 정부에 생가 복원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건의안을 낸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입니다. 건의안에는 생가 복원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기념 공간을
    2025-11-12
  • 친환경 수소여객선, 고대 마한의 뱃길 되살린다
    친환경 수소여객선이 전남 영암군 일대,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립니다. 영암군이 '지역특화 친환경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과제로 2027년까지 총 40억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수소여객선 건조에 나섰습니다.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 선박제조기업인 ㈜빈센, (유)이원마린, ㈜마스터볼트코리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여객선 건조는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선도,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생태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등의 복합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장 17m, 30인승, 25톤 규모의 완전 탄소 무 배출형으로 건조될 여객
    2025-11-12
  • 연고대 이어 서울대까지 'AI 부정행위' 적발...재시험 검토 중
    대학가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대규모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서울대에서도 유사한 부정행위 정황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치러진 서울대 교양 과목 '통계학실험' 중간고사에서 다수 학생이 AI를 이용해 문제 풀이를 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강의는 서울대 자연대에서 개설한 교양 과목으로 30여 명이 수강하는 대면 강의입니다. 중간고사도 강의실에 비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대면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학교 측은 시험에 앞서 문제 풀이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면 안 된다고 공지했지만, 일부
    2025-11-12
  • "수험표 지참하면 무료" 순천만정원·순천만습지 공짜로 보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이라면, 전남 순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중 2026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까지 순천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하며, 담임교사의 인솔을 받은 단체학생의 경우 수험표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무료 개방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 등입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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