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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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일가 특검 출석…오세훈-명태균 8일 대질조사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이번 주 김 여사 일가와 명태균씨 관련 핵심 조사에 나섭니다. 특검팀은 4일 오전 10시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를 동시 소환합니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이 조사 초점입니다. 김 여사 일가 회사 ESI&D는 2011~2016년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 사업 중 개발부담금 17억여원을 내지 않는 특혜를 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2017년 부담금 부과를 취소했다가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2021년 뒤늦게 1억8,000만원을 부과했습
    2025-11-02
  • 고흥서 농업용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전라남도 고흥에서 40대 농민이 자신이 몰던 농업용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2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쯤 고흥군 과역면 한 농경지에서 농기계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지게차에 깔린 40대 중반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게차를 몰고 농로 비탈길을 내려오다가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2
  • 특검, 김선규 전 공수처 부장검사 소환.."채상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일 김선규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1부 부장검사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전 부장은 지난해 총선 전까지 사건 관계자 소환을 지시하지 말라며 수사를 지연·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상반기 공수처장 직무대행으로 있으면서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무마하려 했다는 혐의(직권남용)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김 전 부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사실관계와 조금 다르다. 올라가서 설명하겠다"
    2025-11-02
  • 김건희 '인사전횡' 사실이었나…특검, 8명 청탁·2명 근무 정황 공개
    김건희 여사가 각종 인사 청탁을 받은 정황이 특검 수사로 속속 드러나면서 그가 윤석열 정부의 공직 임용에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짙어지는 흐름입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9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대 대선 직후 8명의 대통령실 채용을 청탁한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제시된 명단에는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내 네트워크본부에서 일한 8명의 신원과 대통령실 채용 시 희망 직책이 담겼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실제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외 인사비서관을 희
    2025-11-02
  • 5·18 왜곡 댓글 80% 수동 삭제…자율 규제 있으나마나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 기사에 왜곡·폄훼 댓글이 잇따랐지만, 포털의 자율 규제는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팀과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27개 언론사 네이버 뉴스 댓글을 분석한 결과 7,934건의 5·18 왜곡·폄훼성 댓글이 신고됐습니다. 이 중 클린봇 자동 필터링은 673건(8.48%), 작성자 자진 삭제 669건(8.43%), 명예훼손 등 게시 중단
    2025-11-02
  • 다세대주택 공사현장서 60대, 4m 아래로 떨어져 숨져
    광주광역시의 한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4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일 오전 7시 28분쯤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4살 A씨가 4m 높이의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승강기 통로에서 철근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지켰는 지 조사한 뒤 과실이 입증되면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5-11-02
  • "여군 보면 챙겨주고 싶다"던 준사관, 잇단 추행 끝 징역형
    같은 부대 여성 부사관들을 성추행한 준사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30년 가까이 복무한 군 생활은 불명예 전역으로 끝났고, 군인연금 혜택도 잃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7살 A 준위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근무하던 중 여군 부사관에게 "여군을 보면 안쓰럽고 챙겨주고 싶다"며 손을 잡고 깍지를 끼는 등 추행했습니다. 또 202
    2025-11-02
  • 영암 대표 축제 관광하며 귀농·귀촌할 결심..맞춤형 지원 홍보
    영암군이 지역 대표 축제에 온 관광객들의 귀농·귀촌할 결심을 돕습니다.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2025 월출산 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 외지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홍보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상담 및 지원 정책 안내, 지역 농촌 환경 및 정주 여건 장점을 알립니다. 영암군은 현재 '귀농정착금',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지원 등을 포함해 농업·창업·주거·생활 등 5개 분야
    2025-11-02
  • '9만9천명 투약분' 필로폰 3㎏ 밀반입..80대 스위스인, 징역 3년 6개월
    약 1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제주로 들여오려던 80대 스위스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향정신성의약품 수입 혐의로 구속기소 된 80대 스위스 국적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서 필로폰 2.98㎏을 여행용 가방에 숨겨 항공 수하물로 부치고, 홍콩을 거쳐 제주공항을 통해 국내에 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압수된 필로폰은 1회 투약량 0.03g 기준으로 약 9만9천 명이 투약할 수 있는
    2025-11-02
  • 영암군 ‘2025 마한역사문화제’개최..시종 고분군 사적 지정 기념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2025 마한역사문화제'가 14일부터 이틀간 영암 시종 마한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시종 고분군의 국가지정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원년으로 이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기념우표가 발행 되고 지역민 화합의 장인 '시종면민의 날'까지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한의 중심지로서 영암의 역사적 위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종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 마한 세력의 생활상과 장례, 교역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유적으로 한반도 남부 고대사의 실체를 밝히는 핵
    2025-11-02
  •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유인책 한국인 2명..징역 4년·3년 선고
    캄보디아 현지에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조직에 가담해 피해자들을 속인 한국인 남성 2명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부산지방법원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사기와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2천200만 원, 20대 B씨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2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6월 온라인 구인 공고를 보고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현지 로맨스 스캠 조직에 가입, 같은 해 10월부터 약 7개월간 유인책 역할을 하며 피해자들을 속인
    2025-11-02
  • 제3회 장흥문학상에 소설가 이승우 ‘목소리들’ 선정
    장흥군이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이승우의 연작소설집 '목소리들'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인 이승우 작가의 '목소리들'은 각기 다른 인물들의 삶 속에 숨어 있는 죄책감, 후회, 애도, 한탄의 감정을 서로 다른 목소리로 들려주는 8개의 단편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며, 진실의 이면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서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장흥문학상은 한국 현대 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흥 출신 문학인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제정돼 올해로 세 번째 수상자를
    2025-11-02
  • 中 시진핑이 2박 3일 묵은 곳은 어디?..경주 코오롱호텔 '자미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머물렀던 경주 코오롱호텔의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달 30일부터 2박 3일 동안 경주 토함산 자락의 코오롱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자미원'에 머물렀습니다. 총면적 446㎡(약 135평) 규모의 이 객실은 메인 침실, 응접실, 다이닝룸, 다도실, 명상실, 한옥풍 파빌리온, 야외 자쿠지 등을 갖춘 최고급 스위트로, 이름 '자미원(紫微垣)'은 황제가 머무는 별자리를 뜻합니다. 시 주석은 체류 기간 동안 호텔 내 다른
    2025-11-02
  • '빵지순례' 끝판왕은 '성심당'…전 연령 검색 1위
    '빵지순례' 인기 속에 자동차 맛집 검색 1위는 전 연령대를 통틀어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티맵 주행 데이터 분석 결과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세대별로 검색 1위 맛집은 성심당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20대와 40대, 50대, 60대는 성심당 본점이 1위를 차지했고, 30대는 상대적으로 줄서기가 덜한 것으로 알려진 성심당 DCC(대전 컨벤션센터)점이 1위였습니다. 30대의 경우 성심당 본점이 2위였고, 20대와 40, 50대는 성심당DCC점이 2위를 차
    2025-11-02
  • "돈 안 주면 손가락 자른다"…캄 파생 보이스피싱 3명 구속기소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조직 '룽거 컴퍼니' 조직원 3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지른 것은 물론 같은 조직원을 상대로도 폭행·감금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이정희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 등 한국 국적 피고인 3명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4∼6월 태국 룽거 컴퍼니에 가담해 한국인 206명을 상대로 1,400여차례에 걸쳐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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