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포근한 날씨,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볼 수 있어
    정월 대보름인 오늘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밤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의 오늘 낮최고 9도, 목포 7.8도 등 7도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광주 영하 2도, 목포 영하 1도 등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에도 9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나타내며 포근한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한편, 이번주는 당분간 평년 수준의 기온이 계속 되겠습니다.
    2013-02-24
  • 건조한 날씨 속 또 무등산 화재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주일 만에 무등산에서 또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무등산의 한 사찰 뒤편에서 불이 나 3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낮 1시쯤에는 광주 용봉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 인근에서 불이 나 잡풀과 폐목재 등 50여 제곱미터를 태웠고, 비슷한 시각 동림동 천변 둑길에서도 불이 나는 등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화재가
    2013-02-24
  • 광주시 시민감사관 50명 공개모집
    광주시가 시민의 알 권리와 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활동할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합니다. 광주시는 시민생활 불편과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부당한 행정행위를 제보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할 제6기 시민감사관 50명을 다음달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감사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자치구와 공사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도 참관하게 됩니다.
    2013-02-24
  • R)MB정부 5년, 호남 철저한 소외
    이명박 정부가 5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이 대통령 임기 동안 광주*전남은 우려했던 것 이상으로 인사와 지역 현안 등 모든 면에서 소외됐다는 평갑니다. 정재영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지난 2008년 3월, 이명박 정부 초대 내각의 호남출신 장관은 유임 중이던 전윤철 감사원장을 포함해 정운천 농림, 이만의 환경 등 3명이었습니다. c/g1> 차관까지 포함해도 13명으로 YS 정권이후 역대 정부 초대 장*차관 비중 가운데 가장 적었고, 영남의 절반도 안됐습니다. 8명의 대통
    2013-02-24
  • 광주시, 교통카드 보조금 반환소송 승소
    전국 호환이 가능한 교통카드 사업을 위해 지급한 광주시의 보조금을엉뚱한 곳에 사용한 업자에게 반환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광주시가 유페이먼트 사업을 담당했던 A사를 상대로한 보조금 반환 소송에서 A사가 보조금 9억5천만원 가운데 8억5천만원을 공무원에 대한 뇌물과 다른 회사 인수자금으로 사용하는 등 보조금 교부 조건을 위반했다며 원고 승소 판결하고, 광주시에 보조금 5억5천만원을 반환하라고 선고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 5월 전국 호환
    2013-02-24
  • 고 김창선 초대 전남도의장 51년만에 무죄
    반공법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60년대 혁명재판소에서 유죄판결을받았던 고 김창선 전남도의회 초대 의장에게 51년만에 무죄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제6형사부는 김 전 의장이 장면 민주당 정부시설 반공임시특별법과 데모규제 법안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했지만, 북한의 활동을 찬양하거나 동조했다고 인정할 증거는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1952년 전남도의회 초대 의장에 선출돼 4.19혁명이후 민자통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다 1962년 혁명재판
    2013-02-24
  • 전남 노인 소비자 피해건수 26% 급증
    전남지역 노인 소비자들의 피해 건수가 26%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접수된 노인 소비자 피해사례가 2천5백여건으로 재작년보다 26%가 증가했고, 피해액도 9억천만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피해 품목은 건강보조식품 같은 건강용품이 48%로 절반에 가까웠고, 상조서비스나 수의판매 피해가 36%, 이동전화 피해가 15%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유형으로는 계약취소 문제가 44%에 달했는데 노인 소비자들이 방문판매나 다단계
    2013-02-24
  • 전남도 문화예술특구 4곳 추가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의 특화된 문화예술자원을 브랜드로 극대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문화예술특구 추가 지정을 추진중입니다. 전라남도는 진도 민속 문화예술특구와 화순 호남실학 특구, 강진 다산.영랑생가 특구, 고흥 분청 특구 등 4곳을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이들 지역이 추가로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되면 전라남도에는 장흥 문화관광기행 특구와 강진 고려청자문화 특구 등 문화특구가 6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13-02-24
  • R)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잇따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광주 전남에서도 달집 태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한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정월 대보름 달집에 불꽃이 피어오르며 어둠을 밝힙니다. 달집과 함께 주민들이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내건 소원지도 활활 타오릅니다. 하늘 높이 치솟은 불길을 바라보면서 주민들은 올 한해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습니다. 인터뷰-김순옥-고흥군 풍양면 인터뷰-이향식-고흥군-풍양면 전라 우수영인 해남 문내면에서는 용잽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
    2013-02-24
  • 여수 승용차서 40대 남자 숨진채 발견
    오늘 오전 10시50분쯤 여수시 여서동 구봉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 차량 안에서 4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경찰은 차량에서 일명 번개탄을 태운 정황이 발견됐으며, 숨진 40대 남성의 가족이 지난 16일 경찰에 가출신고를 한 점을 고려해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2013-02-23
  • R)봄의 길목 새학년 준비 분주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쌀쌀했지만 유난히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곳곳에서 민속놀이가 이어진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들은 입학과 새학기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휴일 표정, 임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형마트 매장이 형행색색의 책가방과 신발같은 새학기 준비용품들로 채워졌습니다. 직접 새 가방을 메보기도 하면서 설레는 아이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입학준비를 위한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문현우 광주시 임동 불황 속에 부
    2013-02-23
  • 체감기온 2도 안팎 쌀쌀,건조조의보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했습니다. 오늘 광주는 낮기온이 영상 5.9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떨어진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2도 안팎에 그쳤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에 광주가 영하 3도, 순천과 담양이 영하 5도로 춥겠지만 낮에는 광주 8도,광양은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광주와 여수,광양,순천 등 전남 동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02-23
  • R)화장장 우리 마을로 유치전 치열
    대표적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화장장과 납골당등을 유치하기 위해 주민들간에 유치전이 펼쳐지는곳이 있습니다 장묘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해남군이 최근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황산면의 공설 추모공원 부집니다. 국비 70억원 등 모두 130억원을 들여 화장로 3기와 납골묘 만5천기 등을 갖춘 현대식 장사시설 건립이 추진됩니다. 혐오시설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주민들의 반대가 거셀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장사시설 건립을 두
    2013-02-23
  • 빛고을 문학관 후보지 공모
    광주시가 빛고을 문학관 건립 후보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8일까지 광주 동구지역을 대상으로 빛고을문학관을 건립할 후보지를 공모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인데 적정한 후보지가 선정되지 않으면 광주 전지역을 대상으로 재공모하기로 했습니다. 빛고을 문학관은 국비32억과 시비 91억원, 총 123억원을 들여 오는 2015년까지 건립될 예정입니다.
    2013-02-23
  • 휘발유 가격 상승세 운전자 부담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2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7.4원 오른 ℓ당 1967.6원을 기록했고 자동차용 경유도 ℓ당 19.8원 오른 1777.1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제주가 리터당 2천원대를 넘어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반면 광주는 평균 리터당 1947.5원을 기록했습니다.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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