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비엔날레, 광주ㆍ여수ㆍ나주 등 곳곳서 관람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목포와 진도 주전시관뿐 아니라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광양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진도 출신 서예가 '소전 손재형전'이 진행되는 등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와 나주 한국 천연염색박물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4개 전시관에서 특별전시가 진행됩니다. 또 구례와 보성, 강진 등 전남 9개 시군, 15개 전시관에서 주요 행사들과 연계한 시군들의 자체 기념 전시가 펼쳐집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