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 시민토론회 열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전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변화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시인가?'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송진희 호남대 예술대학장을 좌장으로 여러 패널과 시민들이 참석해,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따른 성과와 과제, 시민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