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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타이거즈, 시즌 8위..투타 '부진'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좀처럼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하위권에 처져 있습니다. 이번 주 선두 팀들과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중위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주말 2연전. 지난 5일 첫 경기는 선발 터너의 호투와 이명기의 홈런 등 6대 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 싱크 : 캐스터 - "잡아당긴 타구, 오른쪽으로 떠갑니다. 우익수 뒤로 쫓아갑니다. 우익수 뒤로, 담장 쪽
    2019-04-08
  • KIA 타이거즈, 시즌 8위..투타 '부진'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좀처럼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하위권에 처져 있습니다. 오늘(9일)부터 선두 팀들과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중위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주말 2연전. 지난 5일 첫 경기는 선발 터너의 호투와 이명기의 홈런 등 6대 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 싱크 : 캐스터 - "잡아당긴 타구, 오른쪽으로 떠갑니다. 우익수 뒤로 쫓아갑니다. 우익수 뒤로,
    2019-04-08
  • kbc 다큐 '옥매산 그 아픔을 넘어'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
    kbc 광주방송의 다큐 '옥매산 그 아픔을 넘어'가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옥매산 그 아픔을 넘어'는 해남 옥매 광산 유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다큐로, kbc 광주방송은 지난해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의 금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북미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전 세계에서 4천5백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2019-04-08
  • 광주 초·중 운동부 기숙사, 단계적 폐쇄
    광주 초·중학교 운동부 기숙사가 점진적으로 폐쇄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에서 운동부 기숙사를 운영해온 초등 3곳과 중등 4곳, 고등 5곳 등 12곳 가운데, 초등학교 3곳의 기숙사를 휴게소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안으로 중학교 3곳의 기숙사도 운영을 중단하는 한편, 고교 기숙사는 합숙소 개념이 아닌 집이 먼 학생만 머무는 기숙사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19-04-08
  • [수영기획1]모닝세계인의 수영 축제 '평화의 물결 속으로'
    【 앵커멘트 】 '평화의 물결 속으로', 전 세계인의 수영 축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7월 12일 광주에서 개막합니다. kbc는 대회 개막을 3달여 앞두고 수영 종목과 수영의 역사 그리고 수영에 담겨진 과학 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그 첫 순서로, 치열한 순위 다툼과 기록 경쟁이 펼쳐질 경영 종목을 소개합니다.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역동적인 영법으로 물살을 가르는 선수들. 0.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경영 경기는 수영
    2019-04-08
  • 4/8(월) 모닝730 날씨2
    월요일인 오늘은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남해안과 내륙 곳곳으로 안개가 짙습니다. 현재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시야가 무척 짧은 상황입니다.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공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 종일 보통 단계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광주가 9도, 순천은 10도를 보였고요. 한낮에도 광주가 20도, 순천이 22도까지
    2019-04-08
  • 4/8(월) 모닝730 날씨1
    월요일인 오늘은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남해안과 내륙 곳곳으로 안개가 짙습니다. 현재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시야가 무척 짧습니다.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공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 종일 보통 단계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은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가 9도, 순천은 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광주가 20도, 순천이 22도
    2019-04-08
  • 4/8(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어제 프로야구 기아와 키움의 경기는 비가 내리면서 취소됐습니다. 앞서 열린 두 경기에서 기아는 키움과 1승 1패를 주고 받았는데요. 결승 홈런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지난주 금요일 경기.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시죠. -------------------------------------- 키움과의 금요일 경기는 6대 4로 역전승하며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타선에선 주전 선수들이 이탈하며, 벤치를 지켰던 선수들로 라인업을 짰는데요. 2회 말 박준태와 한승택이 2루타를
    2019-04-08
  • 낙뢰에 우박까지 요란한 봄비..오늘 밤 대부분 그쳐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비가 내리고 일부지역은 우박까지 쏟아졌습니다. 불안한 대기에 오전 11시 반에는 신안군 흑산도에 직경 1cm 가량의 우박이 4분간 쏟아졌고, 오후 1시쯤에는 나주시 공산면 일대에 우박이 내렸습니다. 비는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게는 10mm가 내린 뒤 오늘 밤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2019-04-07
  • 광주FC, 리그 1위 독주..홈 3연전 돌입
    【 앵커멘트 】 광주FC가 리그 초반 무패 행진으로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내일(7일)부터 홈 3연전이 시작되는데,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그 초반 판세를 신익환 기자가 분석합니다. 【 기자 】 훈련 시작 전. ▶ 싱크 : 김태윤/광주FC 수비수(주장) - "홈 3연전 남았으니까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화이팅." 주장의 지시로 광주FC의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됩니다. 올 시즌 개막 후 무패행진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만
    2019-04-06
  • [열린공간 톡]윤정섭 수영대회 개ㆍ폐회식 총감독ㆍ김현석 여행가
    에서는 윤정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ㆍ폐회식 총감독과 주제와 준비 상황 등에 대해 얘기 나눠 봅니다. 에서는 광주를 찾는 외국인들과 우리지역 명소를 함께 여행하며 알리고 있는 김현석 여행가를 만나봅니다.
    2019-04-05
  • (예고)[열린공간 톡]윤정섭 수영대회 총감독ㆍ김현석 여행가
    이번 주 에서는 윤정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ㆍ폐회식 총감독과 얘기 나누고, 에서는 외국인들과 함께 광주지역 명소를 여행하며 알리는 김현석 여행가를 만나봅니다. 은 4월 7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합니다.
    2019-04-05
  • 봄꽃 활짝, 곳곳이 꽃 잔치
    【 앵커멘트 】 오늘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운천저수지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까지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낮부터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곳 운천저수지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벚꽃 구경하러 나오셨는데요. 잠시 이곳에 나와 있는 시민분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2019-04-04
  • [위크앤라이프] 영암 왕인문화축제
    따스한 봄볕 아래 가지마다 연분홍 꽃송이가 내려앉았습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곱게 물든 벚나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합니다. 연분홍색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이곳은, 전남 기념물 제 20호,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인데요. 산기슭에 위치해 있다 보니 주변 풍광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봄이 되면,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어지는데요. 벚꽃 그늘을 잠시 걸어볼까요? ▶ 인터뷰 : 김귀철 / 목포시 연동 - "지나와보니 꽃도 너무 화사하고 내
    2019-04-04
  • [굿모닝 스포츠] KIA, 삼성에 3대 6 패배
    【 앵커멘트 】 기아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안타 9개를 때려내고도, 안타 3개에 그친 삼성에 3대 6으로 패한 건데요.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한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습니다. 【 기자 】 #CG1 선발로 나선 신인 투수 김기훈은 6이닝 2피안타 4실점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2대 4로 끌려가던 7회 초 김주찬이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어진 타선들이 침묵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이 KT를 5 대 1로 누르고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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