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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문화원, 비정규직 80명 정규직 전환
    아시아문화원 비정규직 80여 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아시아문화원은 비정규직 180여 명 가운데 프로그램 강사와 도슨트 등을 맡은 8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6년 2월 개관한 아시아문화원은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비정규직 인력 백여 명을 차례로 정규직 전환할 예정입니다.
    2018-04-30
  • 광주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기획단' 출범
    광주시교육청이 남북 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남북교육교류기획단'을 출범했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국장을 기획단장으로 하고, 통일관련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기획단은 앞으로, 남북수학여행을 포함한 학생교류, 통일교육 강화 등을 추진합니다.
    2018-04-30
  • 광주시 내일부터 비상방역 돌입
    내일(5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광주지역에 대한 비상방역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모기,오염된 물, 식품 등을 매개로 한 감염병이 크게 늘고 있다며 6개역학조사반을 가동해 광주지역에서 감염병이 발생하면 빠르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의료기관 학교 기업현장에 질병정보 모니터망 571곳을 운영해 집단설사환자 등 감염병 발생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소독장비 천여 대를 동원해 모기 등 해충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2018-04-30
  • kbc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 휴스턴영화제 금상 수상
    kbc 제작 다큐멘터리가 제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신종문 피디가 연출한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 양림동에 살아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근대 문화자신인 양림동을 세계에 알리고 인간의 선의가 불러온 작은 기적을 보여준 다큐멘터립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있는 영화제로 올해에는 74개국 4천 5백여 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2018-04-29
  • kbc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 휴스턴영화제 금상 수상
    kbc 제작 다큐멘터리가 제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신종문 피디가 연출한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 양림동에 살아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근대 문화자신인 양림동을 세계에 알리고 인간의 선의가 불러온 작은 기적을 보여준 다큐멘터립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있는 영화제로 올해에는 74개국 4천 5백여 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2018-04-29
  • <4/30(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공기관'지역 발전 의무화'...진흥재단 내년 출범)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협력을 의무화하는 법률이 제정됐고 협력 사업들을 총괄할 진흥재단 설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2.(전남 독서토론 열차 '북한 경유 여부' 관심)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는 7월 출발하는 ‘전남 시베리아 독서토론 열차’의 북한 경유 여부에 대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3.(미세먼지에 꽃가루까지... "숨 막히는 봄") 최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미세먼지에 꽃가루까지 더해지면서 호흡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8-04-29
  • kbc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 휴스턴영화제 금상 수상
    kbc 제작 다큐멘터리가 제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신종문 피디가 제작한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은 양림동에 살아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지역 문화자신인 양림동을 세계에 알리고 인간의 선의가 불러온 작은 기적을 보여준 다큐멘터립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있는 영화제로 올해에는 74개국 4천 5백여 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2018-04-29
  • 전남 독서토론열차 북한 경유여부 관심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는 7월 진행되는 ‘전남 독서토론 열차’의 북한 경유여부에 대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중국, 러시아의 항일운동 유적을 찾는 ‘전남 독서토론열차 학교’는 오는 7월 25일부터 17일 동안 운행되는데 경의선 철도를 연결하겠다는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경유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독서토론 열차학교 북한 경유를 바라는 엄마들의 모임’은 지난 1월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북한 경유를 바라는 청원을 올렸지만 적정동
    2018-04-29
  • 전남 독서토론열차 북한 경유여부 관심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는 7월 진행되는 ‘전남 독서토론 열차’의 북한 경유여부에 대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중국, 러시아의 항일운동 유적을 찾는 ‘전남 독서토론열차 학교’는 오는 7월 25일부터 17일 동안 운행되는데 경의선 철도를 연결하겠다는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경유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독서토론 열차학교 북한 경유를 바라는 엄마들의 모임’은 지난 1월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북한 경유를 바라는 청원을 올렸지만 적정동
    2018-04-29
  • 전남 독서토론열차 북한 경유여부 관심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는 7월 진행되는 ‘전남 독서토론 열차’의 북한 경유여부에 대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중국, 러시아의 항일운동 유적을 찾는 ‘전남 독서토론열차 학교’는 오는 7월 25일부터 17일 동안 운행되는데 경의선 철도를 연결하겠다는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경유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독서토론 열차학교 북한 경유를 바라는 엄마들의 모임’은 지난 1월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북한 경유를 바라는 청원을 올렸지만 적정동
    2018-04-29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날 '어린이' 무료입장
    곡성군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섬진강기차마을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어린이날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곡성교육희망연대가 주관하는 어린이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VR체험관이 첫 선을 보입니다. 입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2018-04-29
  • 전남 투어버스 '남도한바퀴', 체험형 상품 출시
    전남도내 주요 관광지를 투어버스를 타고 여행할 수 있는 '남도한바퀴'가 각종 체험형 상품을 출시합니다. 전남도는 5월 가정의 달과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담양-구례 숲길여행'과 '장흥-나주 문화여행', '향토문화여행' 등을 추가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 속 여행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상품도 선보입니다.
    2018-04-29
  • 5.18 배우는 부산 교사들, 5.18 교육 전국화 '기대'
    【 앵커멘트 】 부산지역 교사 60여 명이 광주를 찾아 5.18 민주화운동의 실상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5.18 직무연수가 올해 처음 시행되면서, 5.18 교육 전국화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부산 지역 중·고교 교사들이 광주 5.18 묘지를 찾았습니다. 제단 앞에서 고개를 숙인 참여 교사들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봉안실에서는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영정을 바라보
    2018-04-28
  • 문화*스포츠로 하나 되는 남북 '기대'
    【 앵커멘트 】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도 남북 교류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와 비엔날레의 북한 선수단, 참관단 참가가 추진됩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분단의 아픔을 표현한 예술작품을 보러온 관람객들로 전시장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 인터뷰 : 박성욱 / 목포 산정초 교사 -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날 오게 되어서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습니다.)" 고조되는 평화 분위기는 문화스포츠 분야의 남북
    2018-04-27
  • [남북정상회담] 문화ㆍ스포츠로 하나되는 '남과 북'
    【 앵커멘트 】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도 남북 교류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와 비엔날레의 북한 선수단, 참관단 참가가 추진됩니다. 이어서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분단의 아픔을 표현한 예술작품을 보러온 관람객들로 전시장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 인터뷰 : 박성욱 / 목포 산정초 교사 -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날 오게 되어서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습니다.)" 고조되는 평화 분위기는 문화스포츠 분야의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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