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니멀리스트
옷장에 옷은 넘치는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는 말 다들 공감하시죠? 오래전에 산 낡은 물건들부터 쓰지도 않는 물건들까지 가득 쌓아놓고 지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런데 요즘엔, 이런 물건들을 버림으로써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마음 쓸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건에, 생각에, 사람에... 점점 여유는 없어지고 팍팍해지는 일상! 많이 지치시죠? 그렇다보니 소유를 줄이는 미니멀리스트가 각광받고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