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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행 항공기 하루 넘도록 출발 지연...승객 200여 명 '분통'
    【 앵커멘트 】 무안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려던 비엣젯항공의 비행기가 만 하루가 넘도록 이륙을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여객기가 고장 난 탓인데 항공사와 여행사의 미진한 대처에 200여 명의 승객들이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탑승수속장에 모인 여행객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전광판을 바라봅니다. 무안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갈 예정이던 베트남의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의 비행기가 하루 넘도록 지연되고 있는 상황. 양가 부모님의 칠순을 맞아 여행을 가려던 가족들은 발을 동동
    2024-06-02
  • 광주광산구, '5·18 윤상원' 명예도로명 추진
    광주 광산구청이 5·18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윤상원 열사의 이름으로 명예도로명 지정을 추진합니다. 광산구는 오는 17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현재는 윤상원 생가 등이 위치한 천동길 15㎞ 구간을 윤상원길로, 임곡로 13㎞ 구간을 윤상원민주로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명예도로는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도로에 별칭을 부여해 법정도로명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4-06-02
  • 22대 국회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들 1호 법안은?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 시작과 함께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면서 민생이나 지역발전 관련 법안들이 주목받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들이 저마다 총선 과정에서 입법을 약속했던 1호 법안의 내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개원과 함께 치열한 정치적 공방이 예상되지만 광주ㆍ전남 의원들은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을 예고했습니다. 고흥ㆍ보성ㆍ강진ㆍ장흥 지역구의 문금주 의원은 농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2024-06-02
  • 옛 국군 광주병원 부지, 근린공원으로 재탄생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가 화정 근린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화정 근린공원은 기존 공원부지에 옛 국군 광주병원 터 등 9만 6천 제곱미터를 더해 10만 7천 제곱미터 규모로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는 5·18 사적지로 지정된 병원 본관 등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건물 5개 동을 보존하고, 기존 건물을 철거한 곳은 '치유·휴식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2024-06-02
  • 내일 구름 많고 더워...남부지방 중심 '비'
    월요일인 3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안팎의 낮 기온이 예상됩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인천 16도, 대전 14도, 광주 15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25도, 부산 22도 등입니다. 대기 상층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낮에 지상의 공기가 데워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호남·경남내륙 5~20㎜, 부산·울산·경남남
    2024-06-02
  •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폐막…"지역 중심 공생교육 비전 제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2일 폐막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전남 여수에서 개막한 지 닷새 만입니다. 이날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 학생과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전남에서 전국으로, 지역에서 세계로 연결되는 미래교육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장이었다"며 "전남교육이 쏜 'K-에듀'의 신호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 박람회는 교육이 지
    2024-06-02
  • 무안국제공항서 다낭행 항공기 20시간째 출발지연..승객들 '분통'
    베트남의 저비용 항공사(LCC)인 비엣젯 여객기가 20시간째 출발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2일 무안국제공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출발 예정이었던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비엣젯항공 여객기 VJ8559편이 이날 오후 4시가 되도록 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전날 다낭에서 무안으로 와서 탑승객을 실을 예정이었으나 긴급 정비 이유로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비엣젯 항공사는 이날 새벽 2시쯤 오전 11시에 출발하겠다며 탑승객에게 휴대폰 문자로 1차 고지했으나 추가 정비를 이유로 운항에 나
    2024-06-02
  • 광주광역시,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추진
    광주시가 정당 현수막 등 규제를 강화합니다. 지금은 정당 현수막을 행정동별로 4개 이하만 설치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2개 이하로 제한됩니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5m 이내 등에 설치할 수 없도록 강화됩니다. 명절 인사 등 의례적인 경우 규제에서 제외했으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규제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5·18이나 특정 개인을 폄훼·비방하는 것을 금
    2024-06-02
  • '5·18 사적지' 옛 국군 광주병원터, 도시공원으로 재탄생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국군 광주병원터가 화정 근린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화정 근린공원은 기존 공원에 옛 국군 광주병원 부지 등 9만 6천803㎡를 더해 총 10만 7천268㎡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근린공원에는 치유의 숲, 추모의 길,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산책로, 체력단련시설 등이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5·18 사적지로 지정된 병원 본관 등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건물 5개 동을 보존하고, 기존 건물을 철거한 곳은 '치유·휴식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는 7월
    2024-06-02
  • 김효은 "궁지 몰린 尹, 버티기..'회피·지연' 전략에 치킨게임" [와이드이슈]
    채해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와 부결 이후 윤석열 대통령 본인과 관련한 추가 의혹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궁지에 몰린 윤 대통령이 회피·지연 전략으로 버티는 데 맞서 야당들도 더욱 강하게 나오면서, 이젠 누가 이기나 하는 치킨게임 형국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효은 대진대학교 DMZ연구원 특임교수는 30일 KBC 뉴스와이드 플러스에 출연해 "지난해 수사 외압에 대한 의심이 있었지만 이번에 더 명확하게 나타난 것"이라며 향후 정국을 우려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어 "이제는 거의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것처럼
    2024-06-02
  • 완도군, 예작섬을 예술섬으로 조성..'관광 명소화' 시동
    전남 완도군이 보길면 예작도를 예술이 가득한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예작도의 돌담길 등 예스러움과 천혜의 자연환경,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관광 명소화 사업 콘셉트는 '예술 섬'입니다. 섬 전체가 예술인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예술가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 나오시마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작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삼아 '둘레길(치유길)', '사계절 허브 정원', '명상 공간', '소소재 조각 공원
    2024-06-02
  • "대학 폐과 이유로 교수 면직은 무효"..법원, "학과 재배치 등 노력했어야"
    대학 구조조정으로 폐과 대상이 된 학과의 교수를 학과 재배치 등의 시도 없이 면직한 것은 무효라는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이어졌습니다. 2일 광주고법 민사2부 김성주 고법판사는 광주여대 전직 교수 A씨가 학교법인 송강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직권면직 무효확인 등 청구'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직권면직 처분을 원심대로 무효로 보고, A씨에게 1억 8천여만 원의 면직 후 미지급 임금과 지연손해금을 배상하라고 법인 측에 주문했습니다. A씨는 2000∼2017년, 2020&si
    2024-06-02
  • 군산서 철인3종경기 참가 60대, 심장마비로 숨져
    전북자치도 군산시 비응항 해양소년단 해상 앞에서 열린 철인3종 경기 대회에 참가한 60대가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45분쯤 군산 새만금국제철인3종경기 수영경기 중 60대 김 모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수상 안전요원이 물 위에 떠 있던 김 씨를 발견하고 비상 구조선을 이용해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인을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대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대회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새만금 방조제 일대에서 1,
    2024-06-02
  • "사행성 게임장 투자금 돌려달라"며 낸 소송에 법원 "법률 구제대상 아냐"
    사행성 게임장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에 대해 법원이 불법행위에 해당돼 법률로 구제받을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2일 광주지법 민사13단독 윤봉학 판사는 A씨 등 2명이 사업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매일 이익금 60만 원을 받기로 하고 3천만 원을 투자했으나 원금 1,600여만 원과 이자 1,800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부는 투자 약정의 취지가 사행성 게임으로 인한 수익 발생이라는 반사회질서적 조건이 결부된 법률행위라며 무효라고 판단했습
    2024-06-02
  • [예·탐·인]김희태 광주·전남 문화재위원 "문화유산, 역사 자료이자 예술품"(2편)
    김희태 광주·전남 문화재위원 "문화유산, 역사 자료이자 예술품"(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문화재'를 '문화유산'으로 명칭 변경 - 퇴임 이후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전라남도하고 광주광역시 문화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1년에 한 학기씩 목포대학교 대학원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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