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생회가 불법 기성회비를 폐지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기성회비 징수가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정부와
대학에서는 어떠한 대책도 없이 기성회비를 징수하고, 재정회계법을 통과시켜
기성회비를 수업료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지금의 국가장학금 제도는
반값 등록금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무상교육과 획기적 장학금 확대를
실현하는 것이 제대로된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8 07:30
"화장장 예약 어려워"..조상묘 '파묘'하고 토치로 유골 태운 60대
2025-01-17 20:25
영암 대불산단서 지붕 수리하던 3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1-17 20:09
나주 단독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화상
2025-01-17 16:05
尹 체포 직전 민주당사 불..방화 용의선상에 '분신 남성'
2025-01-17 15:10
검찰청법 위반?..정준호 의원 선거법 재판 공소기각 검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