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인수후보자를 선정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면서 후보자 선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광주은행 인수후보자를 선정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구성을 위한
민간위원 추천 안건을 지난 4일,
국회 정무위에 상정했지만 추천인사의
적절성 논란으로 처리에 실패했습니다.
정무위원회는 오늘(7일) 다시 전체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지만, 민주당의 반발이 거세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은행 인수전에 참여한 7곳 가운데
광주.전남 상공인연합과 광주은행 우리사주조합 등 지역 참여후보 2곳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여서 선정 지연이 오히려 득이 되고 있다는 평가나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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