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한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6명이 한꺼번에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 오전 11시 57분쯤 순천시 한 어린이집 앞 화단에서 원아 5명과 교사 1명이 말벌에 쏘여 어린이들은 통증과 고열, 담임교사는 저혈압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구급 조치를 마친 뒤 벌집 제거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