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출범하는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김동찬 광주시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내년 1월에 출범을 앞둔 노사정 합의기구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대표이사로 선정된 김동찬 의원이 15일 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해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과 함께 이경호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위를 잃어 광주시의회 재적 인원은 23명에서 21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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