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기 위한 조직이 구성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단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대책단 운영과 공약별 세부계획 수립, 인수위와 소통 창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지역 공약에는 광주 현안으로 AI 대표도시 구축, 미래차 메카도시 조성, 군 공항 이전,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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