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도시락 업체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해 9월 광주 광산구와 전남 곡성 등에 도시락을 납품해 489명의 식중독 환자를 발생시킨 A 급식 납품 업체에 대해 오늘(3일)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A업체는 집단식중독 발생 이후 영업을 중단해 왔으며, 영업정지 처분 후 폐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