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법 개편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들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조직 개편 추진
개요'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에서 축소됐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문체부 정식 직제에 포함됐습니다.
추진단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7대 문화권
사업 등 1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인
광주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또 차관급 부처였던 국가보훈처가 장관급으로 격상돼 오는 2020년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5.18의 전국화와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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