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새나무 열매 추출물이 연구결과 전립선 비대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됩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모새나무 추출 성분이 전립선 비대증에 효능이 뛰어나다는 특허등록을 토대로 주식회사 코스팜과 기술료 지급, 도내 원료 생산, 가공조건등을 담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팜은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판매할 계획이고 전라남도는 모새나무 시범단지 조성에 이어 계약재배를 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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