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과 들에서 발생한 임야화재가 지난해보다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올들어 논과 밭두렁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임야화재 건수가 모두 63건으로 지난해보다 2.4배 증가했고 전체 화재 가운데 임야화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10.3%로 전국평균 4.9%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달 28일 함평에서 임야화재로 80대 남성이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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