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10명 중 6명이 정신 보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습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해 11월 부터 4개월 동안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3천 명을
상대로 면접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정신보건문제가
다른 보건문제들 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심각한 정신보건문제로는
인터넷 중독을 첫번째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 왕따, 학교 부적응,
성폭력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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