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과 가뭄 등으로 전남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가을철 수산물인 낙지 수확량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전라남도와 무안군 등에 따르면
추석 이후 본격적인 낙지철을 맞았지만
전남 서남해안에서 세발낙지로 알려진
어린낙지 어획량이 예년 평균의 20∼30%에 그치고 있습니다.
수산 전문가들은 올 여름 높은 수온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낙지산란에 영향을 줬고
생존률도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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