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5개 병원이 대장암 수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1년동안
전국 26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장암 수술 적정성 평가에서
광주*전남권에서는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과 순천 성가를로병원 등
5곳이 1등급을 받았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받은 연령은 60대가 29.2%로 가장 많았고 조직검사에서 나타난 암 병기는 3기가 36%대로 가장 높게 나타나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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