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양식장 오리떼를 퇴치하는 AI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고흥군은 4억원을 들여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오리떼 출몰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리떼 퇴치 무인드론이 출동하는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양식장 어민들은 매년 오리떼 피해로 1억원이 넘는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현재는 배를 타고 해상에 상주하면서 호루라기나 북을 사용해 오리떼를 쫓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 고흥군]
고흥군이 양식장 오리떼를 퇴치하는 AI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고흥군은 4억원을 들여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오리떼 출몰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리떼 퇴치 무인드론이 출동하는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사진 :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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