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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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 영하 14도 '강추위' 이어져, 저녁부터 수도권 눈
    화요일인 19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부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춘천 영하 11도, 대전 영하 6도, 대구 영하 4도, 부산 0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곳도 있습니다. 19일 인천과 경기 서해안 등은 늦은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부터 강원과 충청으로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인천과 경기, 충청 1~3cm, 서울과 경기(남서부 제외), 강원 1cm 수준입니다. 광주와 전남도 추운 날씨가
    2023-12-19
  •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18일 구속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마친 뒤 오후 11시 59분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유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당대표 경선과 관련한 금품수수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인적, 물적 증거에 관해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의자의 행위 및 제반 정황에 비
    2023-12-19
  • 송영길 1억 후원 사업가, 참고인 조사 후 극단선택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법 정치자금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한 사업가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1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송 전 대표에게 1억 원을 후원한 사업가 A씨가, 지난 10월 말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일주일이 되지 않아 숨졌습니다. A씨는 송 전 대표의 고등학교 후배로 경남 지역에서 사업을 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A씨가 검찰과 송 전 대표 사이에서 심리적 압박을 느낀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 전 대표는 검찰을 비판하고 있는 것으
    2023-12-18
  • 파리 지하철역서 40대 취객..선로로 승객 밀쳐
    지하철을 기다리는 승객을 선로로 떠민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17일 저녁 6시쯤 40대 폴란드 남성 A씨가 파리 오페라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50대 남성을 선로로 밀쳤습니다. 다행히 50대 남성이 선로에 떨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리 지하철역에는 스크린도어 미설치로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파리 동역에서 25세 남성이 승객을 선로로 밀어뜨려 체포됐습니다. 2021년 9월에는 파리 북동
    2023-12-18
  • 신혼 10쌍 중 3쌍 '딩크족', 자녀 없는 맞벌이 비율 역대 최대
    초혼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은 자녀 없이 맞벌이하는 '딩크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신혼부부통계 결과'에 따르면 혼인신고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초혼 신혼부부 81만 5,357쌍 중 딩크족이 23만 4,066쌍으로 28.7%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5년 18%를 차지했던 딩크족 비중은 크게 올라, 지난해 처음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형이 됐습니다. 반면, 지난해 외벌이 유자녀 부부는 22.7%, 외벌이 무자녀 부부는 15.5%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무자녀에 대한 긍
    2023-12-18
  • 검찰, 조국 2심도 징역 5년 구형 '입시비리·감찰무마'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8일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김우수) 심리로 열린 ‘자녀 입시비리’ 공판에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5년에 벌금 1,200만 원, 추징금 6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1심과 같은 구형량입니다. 비슷한 혐의를 받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 "그릇된 인식으로 비롯된 이 사건이 도덕적 비난의 경계선을
    2023-12-18
  • 하림, 6조 4천억에 HMM 품는다..재계 10위권 껑충
    하림그룹이 HMM(옛 현대상선)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8일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하림)·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 8,779만 주로, 인수가는 6조 4천억 원입니다. 지난달 실시한 HMM 본입찰에 하림과 동원그룹이 참여했으며, 하림이 소폭 높은 인수가를 써내면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벌크 선사인 팬오션을 가지고 있는 하림그룹이 국내 1위 컨테이너 선사인 HMM을 성공적으로
    2023-12-18
  • 日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내년 2월 7,800톤 처분
    일본 도쿄전력이 내년 2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4차 방류를 시작합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3차 방류와 마찬가지로 4차 방류에도 17일간 7,800톤을 방류할 계획입니다. 도쿄전력이 3차 방류까지 처분한 오염수는 2만 3,351톤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는 지난 9월 기준으로 모두 133만 8,000톤의 오염수가 보관돼 있습니다. 3차까지 방류된 오염수 양은 전체 총량의 2%도 되지 않습니다. #오염수 #일본 #후쿠시마
    2023-12-18
  • '민주당 영입설' 박정훈 대령 출마설 일축 "군인으로서 명예 지키겠다"
    '채 상병 순직사건'을 조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더불어민주당 영입설에 대해 "군인으로서 명예를 지키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18일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 "수 차례 직간접적으로 정치권으로부터 영입 의사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전 단장은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규명에 노력하고 싶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계속 성원해 달라"고 임 소장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단장은 지난 8월에도 정계 진출설이 제기되자 "정치, 여야, 정무적 판단은
    2023-12-18
  • 김부겸 "이낙연 포용해야"..이재명 "백지장도 맞들어야 하는 상황"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당을 위해 더 큰 폭의 행보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18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 시사회 행사에서 이 대표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얼마나 어렵게 만들어진 정치적 큰 흐름인가"라면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그동안의 역사를, 그걸 더 큰 물줄기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도 포용해야 한다는 취지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봐
    2023-12-18
  • 교통범칙금, 21일부턴 모바일 발송도 가능해진다
    오는 21일부터는 교통범칙금 통고서를 종이가 아닌 모바일로 받아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됩니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교통범칙금 통고서를 종이 출력 대신 모바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 이달 2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기존에는 경찰관이 폴리폰(PDA)에서 인적 사항 등을 입력한 후 별도의 휴대용 프린터를 활용해 범칙금 통고서를 출력·교부했습니다. 하지만 21일부터는 경찰관이 폴리폰에서 인적 사항 등을 입력한 후 위반자 동의를 받아 휴대전화(카카오톡)로 범칙금 통고서를 발송하는 방식이 새로 도입됩니다.
    2023-12-18
  • "예쁘기만 하구만" 프랑스 최고 미녀에 '격한 반발' 이유는?
    프랑스 미인 대회 우승자 '미스 프랑스'가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우승자의 짧은 머리와 상대적으로 덜 굴곡진 몸매를 두고 일각에서 전통적인 여성미의 기준을 무시했다고 주장하면서입니다. 현지시각 17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열린 미스 프랑스 결선에서는 이브 질(20·여)이 우승 왕관을 썼습니다. 질은 인도양에 위치한 프랑스령 섬 레위니옹 출신의 수학 전공 대학생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검고 짧은 머리가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질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프랑스 최고 미인으로 뽑혔지만, 온라인에선
    2023-12-18
  • 전라남도-제주도-고흥군, 녹동신항 물류센터 신설 협력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녹동신항에 제주도와 내륙 간 물류처리 거점을 확보해 제주도 생산품을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방관리연안항인 고흥 녹동신항에 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물동량 확보, 국비 지원 건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동신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안정적 물량 공급 및 물류센터 이용 △안
    2023-12-18
  • 1분 먼저 울린 수능 1교시 종료종..수험생 39명, 1인당 2천만 원 손배소
    서울 경동고등학교 고사장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알람이 1분 빠르게 울려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본 수험생 39명은 오는 19일 정부를 상대로 1인당 2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원고 측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수능 당일 1교시 국어과목 시험 종료 종소리가 1분 먼저 울렸습니다. 당시 경동고 시험장은 방송 시스템 오류를 우려해 수동으로 타종하도록 설정돼 있었
    2023-12-18
  • 백악관, "韓·日 안보실장과 통화..확고한 방위 약속 재확인"
    미 백악관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이후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일본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한·미·일 세 나라의 안보실장이 북한의 ICBM 시험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안을 노골적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규탄했다”고 전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약속을 재확인했고, 한·미·일 안보실장은
    2023-12-18
  • 민주당 3호 영입인재, 경찰국 반대 경찰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전 총경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경찰을 떠난 류삼영 전 총경이 더불어민주당 '제3호 영입 인재'로 투입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류삼영 전 총경은 "경찰 역사 발전의 시계추를 30년 전으로 되돌려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수사권을 남용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견제가 시급하다"며 정치 입문 이유를 밝혔습니다. 류 전 총경은 "민주당은 검찰의 과도한 권한을 제한하고 검경 수사권을 조정하는 등 수사기관 개혁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 민주당과
    2023-12-18
  • 이재명 "국정 동력을 온통 여당 줄세우기, 친윤 사당화에..국정 표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국정 동력을 온통 여당 줄 세우기, 내각 차출, 친윤(친윤석열) 사당화에 쏟고 있으니 국정이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시선은 선거가 아니라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달 초 총선용 6개 부처 개각에 이어 금주 중 선거에 나설 다른 부처 장관들의 추가 교체가 단행된다고 한다"며 "내각의 마음이 이렇게 콩밭에 가 있으니 물가가 잡히고 가계부채가 해결될 리가 있겠나"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대표
    2023-12-18
  • 전라남도 친환경농업직불금 190억 연말까지 지급
    전라남도가 2023년 친환경농업직불금 114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금 76억 원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직불금 총 190억 원을 지급합니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업 이행에 따른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농가에 보전해 줌으로써 지속 가능한 저탄소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1999년부터 시행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면서 인증기관으로부터 적격을 받은 1만 4천여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입니다. 지급 면적은 약 1만 9천ha로 국비 114
    2023-12-18
  •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50억' 완화되나..금주 발표 전망
    정부가 대주주 기준을 올려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하는 대책을 이번 주 발표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 10억 원에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지난해 대주주 기준액을 100억 원 이상으로 높이려다 무산된 뒤, 현재 30억 원 이상 또는 50억 원 이상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식 양도세 폐지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시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부처간 논의를 진행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일반 소액주
    2023-12-18
  • '美 200만대 리콜' 테슬라..전문가들은 "오토파일럿 문제 여전"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판매된 대부분의 차량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지만, '오토파일럿'의 안전 문제는 여전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리콜 조치가 주행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수정 방향에 대해서도 운전자들에 더 많은 경고를 주는 수준이 아니라, 오토파일럿 기능을 켤 수 있는 지역 자체를 제한하는 등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매슈 완슬리 뉴욕 카도조 법학대학원 교수는 교차 교통이 이뤄지는 도로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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