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ㆍ김영록, 1년 만에 만남..시도 현안ㆍ대선 과제 논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년 만에 만나 현안사업과 대선과제를 공동 발굴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 시장과 김 지사, 실무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기존에 추진해오던 공동협력과제 21건과 신규과제 9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시도 상생발전위원회는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과 마한문화권 복원 등 2건을 대선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고, 초광역사업으로 빛고을 스마트메가시티,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메가시티 조성 등 4건을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