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출근길 혼잡, 사고 이어져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린 눈으로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교통사고와 정전 사고도 이어졌는데요,골목길 같은 이면도로는 밤이되면서 다시 얼어붙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린 눈이잠시 녹았다 밤이 되면서 다시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린 눈은 광주 9.6센티미터를 최고로 곡성 9.5, 장성 7, 나주 화순 6센티미터 를 기록했습니다.눈이 내리자 밤새 제설작업이 이뤄졌지만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출근길 극심한 교통정체을 빚었습니다인터뷰-곽찬영 /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