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한미 합작사업 '사기' 공방
3D 변환 한미 합작사업과 관련해 광주시가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는 기술력이 확인되면막대한 부가가치가 있다며 시간을 갖고지켜봐 달라는 입장입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참여자치 21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3D 변환 한미 합작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혈세인 72억원이 원천 기술도 없는 미국 업체에 사기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초 감사원이 이같은 사실을 적발해 고발과 함께 손실금 보전 방안을 요구했는데도, 아무런 조치없이 이 업체와 또다시 460만 달러 규모의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