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진보당 목포위원회 "목포시 비효율적 재정 운용" 지적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어제 목포시 재정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비효율적 운용을 지적했습니다. 진보당 위원회는 최근 3년간의 목포시 예산,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출 대비 이월 비율 증가와 불용예산 누적 등이 반복돼 "돈은 있는데 바로 못 쓰는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아울러 목포시의회의 형식적인 감시체계가 행정의 경직성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의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5-10-22
  • 구름 많고 일교차 10도 이상 커...낮 최고 23도
    수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7~14도, 낮 최고 기온은 18~23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으니, 오전이나 밤 시간대 외출 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모두 0.5~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5-10-22
  • '박은서 24득점' 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에 개막전 승리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에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21일)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열린 홈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공격수 조이를 대신해 주포로 나선 박은서의 24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2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쿼터 선수인 시마무라가 19득점을 올리는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2025-10-22
  • 美 트럼프, 푸틴과 회담 여부 질문에 "시간 낭비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를 추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과 관련, "시간 낭비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힌두교 최대 축제인 디왈리 축하행사 자리에서 취재진의 '푸틴과의 회담이 취소됐느냐'는 질의에 "나는 쓸데없는 회담을 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래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미러
    2025-10-22
  • 케데헌 인형ㆍ게임 나온다...넷플릭스, 마텔ㆍ해즈브로과 계약
    넷플릭스는 자사의 역대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완구 제작을 위해 마텔, 해즈브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이처럼 두 회사와 공동 라이언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업계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고 글로벌 메가 히트작에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케데헌 캐릭터 인형을 비롯해 액션 피겨, 액세서리, 수집품, 게임, 놀이 세트 등 모든 상품군이 출시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
    2025-10-22
  • 전세대출자 대부분 '고소득층'...저소득층 대출 소외 우려
    전세대출 제도의 고소득층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체 전세대출 잔액의 3분의 2가 고소득층에 집중된 가운데 저소득층 비중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고소득 차주가 받아 간 전세대출은 전체 잔액의 65.2%에 달했습니다. 무주택 저소득층이 자구책으로 전세대출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세간의 고정관념과 배치되는 수치여서 주목됩니다. 소득 상위 30%의 고소득층 전세대출 잔액 비중은 코로나19 팬데
    2025-10-22
  • 파리 자연사박물관서 24억 상당 금덩이 절도 中 여성 구속
    프랑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금덩이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 여성이 프랑스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파리 검찰청은 지난 13일(현지시간) 24세 중국인 여성을 조직적 절도 및 범죄 공모 혐의로 예비 기소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 새벽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에 침입해 총 6㎏ 상당의 금덩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일 아침 박물관 청소 직원이 전시실 바닥에 잔해가 떨어진 걸 발견해 범행을 알아챘습니다. 감식 결과 박물관 문 2개가 절단기로 잘려지고 금덩이가 전시된 진열장 유리는 용접기로
    2025-10-22
  • 나이지리아서 사고 트럭 폭발...기름 퍼가려던 주민 71명 사상
    나이지리아 중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연료 트럭이 전복돼 폭발하면서 최소 29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 통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지역 당국자에 따르면 연료를 실은 대형 트럭이 전복돼 기름이 새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기름을 퍼가려고 몰려들었을 때 트럭이 폭발하면서 사상자가 대거 발생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세계 8위의 원유 수출국이지만 정유 시설이 부족해 휘발유와 경유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난이 겹치고
    2025-10-22
  • 강원ㆍ경상 일부 40mm 비...중부 아침 최저 5도 안팎 '추위'
    수요일인 22일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 경남권동부, 제주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10∼40㎜,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 5∼20㎜, 부산·울산 5∼10㎜, 경남 동부 내륙·울릉도·독도·제주도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습니
    2025-10-22
  • '동탄 납치살인' 조치 소홀 경찰 12명 중 7명 직권경고 '솜방망이'
    지난 5월 발생한 '동탄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조치를 소홀히 한 경찰관 12명 중 7명이 구두경고 수준인 '직권경고'로 처분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건과 관련된 화성동탄경찰서 소속 경찰관 12명에게 감봉, 정직, 견책, 주의, 직권경고 등의 처분이 각각 내려졌습니다. 후임 수사관에게 구속영장 신청 지시는 했으나 이후 신청 여부 점검 등 관리를 소홀히 한 A경감과 피해자에게 고소장을 제출받고도 위험성 여부를 판단하지 못하고 사건을 방치한 B
    2025-10-21
  • '4명 두 자릿수 득점' 페퍼저축은행, 5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
    페퍼저축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막전도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홈 개막전에서 페퍼저축은행은 5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2(25대 23, 17대 25, 25대 20, 15대 25, 15대 13)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에도 도로공사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렀는데, 당시에는 3대 0 셧아웃 승리를 따낸 바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외국인 주공격수 조이가 훈련 중 오른쪽 무릎 내측 힘줄 손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아웃사이
    2025-10-21
  • "올림픽대로에 차 세우고 불꽃축제 구경"...잇단 신고에도 단속은 단 1건
    올림픽대로에 차를 세우고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한 차량들에 대한 경찰 단속이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불꽃축제 장소 인근인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은 1건이었습니다. 당시 촬영된 한강대교 남단 올림픽대로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 상에는 10여 대의 차량이 불꽃축제가 보이는 도로 한편에 멈춰서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담겼지만, 단속이 이뤄지지 않은 것입니다. 축제 당일 오
    2025-10-21
  • 日 최초 '퍼스트 젠틀맨' 탄생..."'스텔스 남편'으로 조용히 지원"
    일본 집권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21일 헌정 사상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하면서 그의 남편도 일본 최초 퍼스트 젠틀맨이 됐습니다.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남편은 정치계 선배인 야마모토 다쿠(73) 전 중의원(하원) 의원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보다 9살 많은 야마모토 전 의원은 고향인 후쿠이현 의원을 거쳐 1990년 처음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고, 총 8회 당선됐습니다. 그는 2004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조리사 자격이 있으니 평생 맛있는 것을 먹게 해 주겠다"고 설득해 그해 결혼했습니다.
    2025-10-21
  • '캄보디아 범죄 가담' 나머지 피의자 10명도 구속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송환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58명 중 48명이 이미 구속된 가운데, 나머지 10명도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10명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10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경기북부 각 경찰서 유치장에서 호송차를 타고 줄줄이 의정부지법에 출석했습니다.
    2025-10-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1 (화)
    1. AI컴퓨팅센터, 전남 유치 사실상 확정 2. 광주 '충격'...강기정 시장 눈물 호소 3. AI 유치 후폭풍...협력 흔들리는 호남권 4. 광주 수돗물 필터 누렇게 변색...시민들 "불안" 5. '317억' 여수시립박물관, 누수 방치 논란
    2025-10-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