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오락실서 방화 추정 화재...40대 전신 화상

작성 : 2026-01-18 21:01:37
▲소방 자료이미지
18일 오후 3시 8분쯤 충북 증평군 교동리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성인 오락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A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락실 업주는 대피했으며, 당시 이용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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