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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핫플' 첨단마저 권리금 없는 상가..자영업자 신음 깊어져
    【 앵커멘트 】 경기 침체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신음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광주 지역 최고의 핫플로 꼽히는 첨단지구에서마저 코로나19가 한창일 때처럼 권리금 없는 상가 임대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광주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첨단지구, 이른바 '시리단길'입니다. 밤이나 주말마다 20~30대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지만 자영업자들은 한숨이 늘어갑니다. 월 매출이 6~7천에 달해도 치솟은 인건비와 이자비용 등을 감당하기가 어려운데,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까지 더해지며 실제로
    2023-05-14
  • SG발 폭락사태 시총 13조 증발…금감원 관리감독 구멍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로 관련 종목과 증권사 시가총액이 3주 만에 13조 원 넘게 사라졌습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세방, 선광, 다우데이타, 하림지주, 다올투자증권, CJ 등 9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지난 12일 기준 6조 2,870억 원으로 폭락해 지난달 21일 15조 3,665억 원보다 9조 795억 원(59.1%) 감소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자산 가치주로 꼽히던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등 3개 종목의 시총은 단 3주 만에 73∼81% 사라졌습니다. 이
    2023-05-14
  • 한전 '경영난 탓에 투자축소' 공식화…산업 기반 약화 우려
    한국전력이 경영난 해소를 위해 투자축소를 공식화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전은 지난 12일, 25조 7천억 원 규모의 자구안 발표를 통해 발전소와 송·변전망 같은 일부 전력시설의 건설 시기를 미뤄 2026년까지 1조 3천억 원 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라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한전은 2021년부터 올 1분기까지 45조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93조 원에 육박합니다. 올해 '부분 자본잠식' 또는 '완전 자본
    2023-05-14
  • 조달청, 불공정 조달행위 24개사 제재 조치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입찰담합,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4개사에 대해 고발요청, 입찰참가자격 제한 및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입찰담합으로 통보한 8개사에 대해 4개 사는 고발요청, 4개 사는 입찰참가 자격 제한을 우선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발 요청한 4개 사는 철도차량과 광다중화장치 입찰에서 담합행위를 한 업체들로, 철도차량을 납품하는 1개 사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조달청, 한국철도공사 등이 발주한 입찰에
    2023-05-14
  • 재정적자 두 달간 평균 30조…연간 70조 이상으로 불어날 듯
    정부가 지난 두 달간 평균 평균 30조 원이 넘는 나라 살림 적자를 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월에 38조 2천억 원, 3월에 23조 1천억 원의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냈습니다. 정부의 수입과 지출이 계절성을 띠므로 재정수지 역시 월별로 일정한 흐름의 그래프를 그립니다. 통상 2월부터 6월까지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6월에 1차로 정점을 찍고 하반기엔 등락을 거듭하다 6월과 비슷한 수치로 연간 수치가 결정됩니다. 이런 그래프의 흐름에서 3월은 재정적자가 한참 늘어나는 중간쯤 되는 시기입니다. 2021년
    2023-05-14
  • 보해양조, '바다 지키기' 플로깅 캠페인 나서
    지역 주류기업 보해양조가 바다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보해양조는 오는 25일 목포에 전국 최초로 플로깅 센터를 개설하기에 앞서 오는 7월 12일까지 두 달 동안 광주 동명동에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를 운영합니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스몰 액션 스토어에서 생분해성 수지 위생장갑과 비닐봉지, 대나무 집게로 구성된 플로깅 체험키트를 받아 플로깅을 마치면 소금 아이스크림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05-13
  • 2분기 전기·가스요금 얼마나 오르나..정부, 다음 주 인상안 결정
    정부가 한 달 넘게 미뤄온 2분기(4~6월) 전기·가스요금 인상안이 다음 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여당은 15일 당정협의회에서 2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인상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초 지난 11일 요금 인상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는 취소됐습니다. 지난해 30조 원 넘는 적자에 이어 올 1분기에도 6조 원의 적자를 낸 한국전력공사, 그리고 가스공사는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난 12일 각각 25조 원, 15조 원이 넘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구책을 내놓았습니다. 한전은 정승일 사장 사퇴
    2023-05-13
  • 대출금리·외국환 수수료 감면 “혜택 드려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재 양성과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공단과 하나은행의 공감대 속에 추진됐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일학습병행 참여 학습기업·학습근로자 대상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혜택 제공 △하나은행 고객사에 대한 HRD 진단·컨설팅 제공 △일학습병행·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직업능력개발사업 홍보 등입니다. 공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기업은
    2023-05-13
  • 넷플릭스, 허리띠 졸라맨다..올해 비용 4천억 원 절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비용 절감에 나섭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각) 넷플릭스가 올해 3억 달러(약 4,016억 원)의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방침은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익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넷플릭스는 당초 1분기로 예정했던 비밀번호 공유 단속 계획을 2분기 이후로 미룬 여파 때문에 비용 절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달 초 회사 경영진은 내부 회의에서 고용을 포함한 지출 계획
    2023-05-13
  • 이번주 휘발유 12.3원↓ 경유 23.9원↓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내림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 당 1,648.9원으로 전주보다 12.3원 내렸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7원 내린 1,721.4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6.9원 하락한 1,611.0원을 보였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3.9원 하락한 1,505.6원을
    2023-05-13
  • 동행축제 ‘자동차 경품’ 행운, 한번 더!
    “장관들도 동행! 지방자치단체장도 동행!” 중소벤처기업부는 동행축제 홍보 영상 SNS(유튜브, 페이스북) 조회수가 200만 회(유튜브 97만 회, 페이스북 103만 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행축제 SNS 챌린지인 ‘흥 챌린지’ 영상 누적 조회 수도 약 50만 회를 기록하며 동행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행축제 ‘흥 챌린지’는 동행축제 전국 확산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동행축제 캠페인 음악(‘신 뱃노래&
    2023-05-13
  • 한전 이어 에너지공대까지 압박.."신산업 투자에 정치 잣대"
    【 앵커멘트 】 적자가 커진 한전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압박이 거세지며 한전이 설립한 에너지공대, 켄텍에 대한 공세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전의 켄텍 출연금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도 말해 정치적 잣대로 에너지공대를 고사시키려는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어제(11일) 열린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에서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한전 출연금을 지적한 여당 의원 발언에 대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출연 전면 재검토를 꺼내 들었습니다. ▶ 싱크 : 이창양/ 산업
    2023-05-12
  • 정승일 한전 사장, 결국 사의 표명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 사장은 오늘(12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구노력 비상계획'을 발표한 이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한전에 대한 비판과 정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지속되자 정 사장이 조만간 물러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 순방 명단에서 정 사장을 제외하며 불신임 신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정 사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지낸 뒤 2021년 한전 사장에 선임됐습니다.
    2023-05-12
  • 우체국 연결망 활용해 위기가구 찾아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우체국 연결망을 활용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는 지자체가 위기 징후 가구나 독거가구 등을 선정해 복지관련 안내문이 동봉된 등기우편물을 매달 1~2회 우체국으로 발송하고, 집배원은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지자체로 회신하는 우편서비스입니다. 지자체는 이를 토대로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정을 발굴하여,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복지서비스
    2023-05-12
  • 건설현장 채용강요·불법행위 ‘근절'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채용 강요와 노사관계 불법행위에 대해 오늘(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점검 및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감독은 11일 발표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채용강요에 대해서는 ‘범정부 신고센터’, ‘채용절차법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현장 등을 대상으로(약 400개소)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자율점검표 배부, 신고절차 안내 등 예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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