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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전력거래소 86명 채용.. 창립 이래 최다
    빛가람혁신도시의 한국전력거래소가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신입 37명과 경력·전문직 14명,공무직 25명 등 모두 86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9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을 계획입니다. 또 기관과 지원자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0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8-11-07
  • 나주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선포'
    【 앵커멘트 】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밸리, 에너지시티 등 4대 분야, 38개 사업에 2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은 나주시가 선택한 다음 새천년의 과제는 에너지수도로의 도약입니다. 나주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에 있는 에너지 관련 사업들 중 중점 사업 21개를 선정했습니다. 사업들을 특성에 따라 에너지밸리와 에너지복지, 에너지
    2018-11-07
  • 나주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선포'
    【 앵커멘트 】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밸리, 에너지시티 등 4대 분야, 38개 사업에 2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은 나주시가 선택한 다음 새천년의 과제는 에너지수도로의 도약입니다. 나주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에 있는 에너지 관련 사업들 중 중점 사업 21개를 선정했습니다. 사업들을 특성에 따라 에너지밸리와 에너지복지, 에너지
    2018-11-07
  • 현대삼호중 신임 이상균 대표이사 선임
    현대중공업 그룹 인사에 따라 현대삼호중공업 신임 대표이사로 이상균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신임 이상균 대표이사는 현대중공업 선박건조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현장 전문가로 2015년부터 현대삼호중공업 생산본부장을 맡아 생산공정 전반을 이끌어 왔습니다.
    2018-11-06
  • 나주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선포..청사진 제시
    【 앵커멘트 】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밸리, 에너지시티 등 4대 분야, 38개 사업에 2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은 나주시가 선택한 다음 새천년의 과제는 에너지수도로의 도약입니다. 나주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에 있는 에너지 관련 사업들 중 중점 사업 21개를 선정했습니다. 사업들을 특성에 따라 에너지밸리와 에너지복지, 에너지
    2018-11-06
  • 나주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 선포식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나주시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선포식을 갖고 빛가람혁신도시와 나주혁신산단의 발전을 통해 에너지산업 중심의 세계적인 에너지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업비 2조 238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밸리와 에너지시티, 에너지교육과 에너지복지 등의 4개 분야 3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18-11-06
  • 혁신도시 전력거래소 86명 채용.. 창립 이래 최다
    빛가람혁신도시의 한국전력거래소가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신입 37명과 경력·전문직 14명,공무직 25명 등 모두 86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9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을 계획입니다. 또 기관과 지원자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0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8-11-06
  • 혁신도시 전력거래소 86명 채용.. 창립 이래 최다
    빛가람혁신도시의 한국전력거래소가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신입 37명과 경력·전문직 14명,공무직 25명 등 모두 86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9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을 계획입니다. 또 기관과 지원자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0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8-11-06
  • 혁신산단 기업 늘수록 매출 감소 '우려'
    【 앵커멘트 】 한전은 에너지밸리에 있는 나주혁신산단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변압기 등의 관련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역 업체 배려와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서인데 오히려 업체들은 입주기업이 늘수록 매출 감소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 혁신산단에 있는 한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최근 산단 입주기업이 늘어면서 오히려 매출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전으로부터 우선 배정 받는 물량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
    2018-11-06
  • 혁신산단 기업 늘수록 매출 감소 '우려'
    【 앵커멘트 】 한전은 에너지밸리에 있는 나주혁신산단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변압기 등의 관련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역 업체 배려와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서인데 오히려 업체들은 입주기업이 늘수록 매출 감소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 혁신산단에 있는 한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최근 산단 입주기업이 늘어면서 오히려 매출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전으로부터 우선 배정 받는 물량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
    2018-11-06
  • 혁신산단 기업 늘수록 매출 감소 '우려'
    【 앵커멘트 】 한전은 에너지밸리에 있는 나주혁신산단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변압기 등의 관련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역 업체 배려와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서인데 오히려 업체들은 입주기업이 늘수록 매출 감소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 혁신산단에 있는 한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최근 산단 입주기업이 늘어면서 오히려 매출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전으로부터 우선 배정 받는 물량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
    2018-11-05
  •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규제가 국민 기본권 침해 수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규제가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받는 수준까지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린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허락해주는 것만 하라는 현재의 규제 방식은 기본권의 문제라면서 국민 기본권 차원에서 훨씬 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북 관계 진전이라는 반가운 뉴스도 있었지만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다면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에 국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2018-11-05
  •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광주서 경제 현안 논의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후원 활동을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들은 오늘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전국 상의회장 회의를 열고 한국경제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사랑의 식당에 성금을 전달하고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했습니다.
    2018-11-05
  • <11/6(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서로 인사) ---------------------------------------- Q1. 날이 어느새 추워졌습니다. 가정에서는 이제 김장철을 준비하고 계시더라고요. 이 김장비용이 얼마나 되는 지 aT에서 매년 조사하고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저희 aT가 김장비용을 조사해온 게 어느새 7년이 넘었는데요. 저
    2018-11-05
  • 설 자리 없어지는 비닐봉투
    【 앵커멘트 】 정부의 일회용 사용 규제 개정안 시행이 이제 두 달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선 비닐봉투 사용을 자체적으로 줄이는 등 일찌감치 친환경 행보에 나섰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식품관. 최근 매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을 중단하고, 대신 친환경 종이봉투와 종량제 봉투를 유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연말부터 대형마트와 슈퍼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되는 데 따른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섭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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