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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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도 '셀프 자리 변경' 가능해진다...앱으로 한 번씩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일부터 KTX 여행 중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습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 열차 내 혼잡도 관리를 위해 좌석은 한 번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일반실에서 일반·특실로, 입석&mid
    2025-12-01
  • 시내버스-택시 충돌...버스 승객 2명 부상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승객 두 명이 다쳤습니다. 1일 낮 12시 25분쯤 광주 남구 월산동 편도 4차선 도로(백운교차로 방면)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1
  •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마가렛 간병 도구, 예비문화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국립소록도병원 마리안느 스퇴거·마가렛 피사렉 간호사가 사용했던 치료·간병 도구를 '전남 예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예비문화유산은 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유산을 미래 가치에 따라 선정·관리하는 제도로, 전남도는 올해 처음 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유물은 두 간호사가 소록도에서 운영한 'M치료실'에서 사용한 분유통·거즈통 등 28종 68점으로, 올해 예비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오스트리아 출신 두 간호사는 4
    2025-12-01
  • 곡성군, 고품질 딸기 본격 출하..."달콤하고 향기로워요"
    전남 곡성군이 올해 생산한 딸기 출하를 본격화하며, 지난달 28일 곡성농협 APC에서 출하식을 열어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곡성은 내륙 분지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과육 당도가 높아져 고품질 딸기 생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출하한 '너랑나랑 딸기' 작목반은 9농가의 소규모 조직이지만 올해 매출 15억 원, 생산량 120톤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곡성군은 또, 양액 육묘시설 50동 보급과 '금실' 품종 모종 지원을 통해 딸기 품질 균일화와 수출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2025-12-01
  • 전라남도 114억 목표 '사랑의 온도탑' 모금 시작
    전라남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전남OK도민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14억 원입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집니다. 김영록 지사의 희망메시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식'과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차량과 난방비 지원 등을 위한 배분금 전달식에 이어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 퍼포
    2025-12-01
  •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검찰에 송치된 까닭은?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가 미등록 상태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옥 씨를 지난달 27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옥 씨는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TOI)'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 없이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국민신문고 등 고발이 이어졌으며, 기획사 소재지가 남양주시 별내동인 점을 고려해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는 등록을 마쳤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2025-12-01
  • 곡성군, 내년 전 군민 버스 무료화 시행
    전남 곡성군이 내년부터 전 군민 버스 무료화를 전면 시행하며 교통복지 전환에 나섭니다. 조상래 군수는 오늘(1일) 열린 시정연설에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2026년을 만들겠다"며 버스 무료화와 효도택시·바우처택시 연계를 통한 완전한 교통복지를 약속했습니다. 군은 어르신 버스 도우미를 6명으로 확대해 이동 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생활경제 분야에서는 심청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이어갑니다. 이 밖에도 군은 농업 분야에서 블루베리·멜론 등 특화작목 육
    2025-12-01
  • 여수서 차량 바다 추락...50대 남성 운전자 숨져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 인근 바다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차량 안에 있던 5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기도에 주소를 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1
  • 전라남도,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유치...미래농업 선도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식품소재·천연물·미생물 등 3대 핵심 분야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그린 바이오산업은 농축산물, 미생물, 천연물 같은 농업 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핵심 산업입니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토대로 전라남도는 전남형 그린 바이오 혁신 모델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나주는 식품소재, 장흥은 천연물, 순천·곡성은 미생물을 3대 축으로 삼아 그린 바이오산업을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입니
    2025-12-01
  • 거꾸로 박혀 파묻힌 고양이 사체...경찰, 동물 학대 수사
    부산의 한 대학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몸의 절반이 땅에 묻힌 채 숨진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동물 학대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최근 한 대학에서 골절된 고양이가 몸의 절반이 땅에 묻혀 죽은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양이는 머리부터 몸통까지 몸의 절반 가량이 땅에 거꾸로 박힌 채 파묻혀 있습니다. 경찰은 동물 학대 범행 가능성을 두고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물학대방지협회 관계자는 "발견 당시 고양이의 입안에 피가 가득했고 다리 하나가 부러진 상태였다"며
    2025-12-01
  • 20대 공방 수강생 톱날에 목 베여 숨져
    부산의 한 공방에서 20대 수강생이 톱날에 베여 숨졌습니다. 1일 낮 1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공방에서 20대 수강생이 톱날에 목을 크게 다쳤습니다. 이 수강생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공방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방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1
  • "어디 입주민한테 싸가지 없이, 너 잘릴 때까지..." 아파트 직원에게 욕설한 40대
    아파트 물이 나오지 않는다며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욕설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경리 업무를 맡은 B씨에게 욕설하고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에게 물이 안 나오는 것을 따지면서 "어디 관리소에서 입주민에게 싸가지 없이 행동하느냐"며 "못 배운 X 내가 너 잘릴 때까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재판
    2025-12-01
  • 김건희특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기소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 시장,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김씨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캠프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은 오 시장의 지시로 명씨와 연락하며 설문지를 주고받는 등 여론조사 진행에 관해
    2025-12-01
  • 1천만 원에 팔려 '쇼'하다 풀려난 '춘삼이'...12년 만에 셋째 출산
    불법포획돼 돌고래쇼 공연에 동원됐다가 10여 년 전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간 암컷 남방큰돌고래 '춘삼이'가 새끼 돌고래를 출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는 지난 2013년 7월 18일 자연으로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가 지난 10월쯤 세 번째 새끼 돌고래를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밝혔습니다.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은 지난달 12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춘삼이와 함께 유영하는 배냇주름이 선명한 새끼 돌고래를 발견하고 정확한 검증을 위해 집중 추적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25-12-01
  • 사이드미러로 팔꿈치 '툭'…도주치상 혐의 남성 송치→불송치된 이유는
    차량으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의혹에 휩싸였던 40대 남성이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0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A씨를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 중랑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보행자 B씨의 팔꿈치를 사이드미러로 친 뒤 별도의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검찰 수사 단계에서 A씨 측은 도주치상 혐의를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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