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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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구속
    압수수색을 받던 중 도주해 한 달 만에 검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 모 씨가 22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소병진 부장판사)은 이날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증거를 인멸할 염려,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고 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이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포기해 소 부장판사는 특검팀과 이 씨 측의 변론을 듣는 절차 없이 수사 기록과 증거만으로 구속 필요성을 판단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전날 이 씨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
    2025-11-22
  • '건조특보' 강원 양양 산불 확산...주민 긴급 대피 권고
    강원도 양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양양군은 22일 오후 7시 35분 서림리와 갈천, 송천 등 화재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장비 93대와 인력 356명, 열화상 드론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6시 26분경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타고 불길이 조침령 5부 능선 인근까지 500여m 길이의 띠를 이뤄 아래로 번지는 것으로 확인됐습
    2025-11-22
  • '휴대전화 보느라' 여객선 좌초...일등항해사·조타수 구속
    휴대전화를 보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를 좌초시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중과실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한 일등항해사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들을 대상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이 "증거 인멸·도주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6분경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퀸제누비아 2호 조타실에서
    2025-11-22
  • '순천만 흑두루미 연구' 국제학술지 최초 등재
    국내 최초로 순천만 흑두루미 서식지 관리 정책의 성공 사례가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전남대 생물학과 성하철 교수팀의 흑두루미 연구 논문이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최근 등재됐다고 순천시가 밝혔습니다. 논문은 순천시의 인공 먹이 제공과 체계적인 서식지 관리 정책이 흑두루미와 기러기 등 철새들의 성공적인 공존을 이끈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25-11-22
  •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 신청...본격 정비 추진
    전남도가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 계획서와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박람회 추진체계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는 K-해조류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시장 선점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년 7월 국제행사 승인을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의가 진행됩니다. 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24일 동안 완도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5-11-22
  • 전남개발공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전남개발공사가 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등 도민 맞춤형 주거복지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합니다.
    2025-11-22
  •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시작하면 답이있다" 출판기념회 가져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오늘(22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최옥수 전 무안군산림조합장은 자신의 경험과 무안의 미래를 담은 '시작하면 답이있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무안의 당면 현안과 현실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최 전 조합장은 내년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출마할 예정입니다.
    2025-11-22
  • "녹슬고 찌그러지고" 광주 중국총영사관 부지 '흉물' 전락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한가운데 3천 평이 넘는 대규모 부지가 10년 가까이 방치되며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주차장, 공원, 체육시설 조성을 요구하지만, 중국총영사관 소유 땅이라는 이유로 행정력이 사실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동천동 천변 옆, 3천 평에 달하는 이 대규모 부지가 텅 빈 채 방치돼 있습니다. 주변 펜스는 녹슬고 찌그러져 도시의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이곳에서 여전히 공터로 남아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2025-11-22
  • 완도서 소형 어선 좌초...승선원 4명 구조
    완도 인근 바다에서 소형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돼 배에 타고 있던 4명이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5시 20분쯤 완도군 소덕우도 인근 바다에서 9.77톤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서 승선원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이 조업을 마치고 이동 중 배의 뒷부분이 암초에 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22
  • 신안 좌초 여객선 일등항해사 등 2명 영장실질심사...밤늦게 결정될 듯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의 구속 여부가 빠르면 오늘(22일) 밤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2시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가 변침 시점을 놓친 것으로 드러나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5-11-22
  • 전국호남향우회 '화합 한마당'...고향사랑으로 하나된 축제
    【 앵커멘트 】 오늘 서울에서 호남향우회 '화합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만여 명의 향우들이 참여해 고향사랑으로 하나된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화합 한마당'이 오늘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남 출신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발전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국 각지의 향우회 대표와 회원, 정·관계, 지역 사회 인사 등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여야 국회의
    2025-11-22
  • 'AI호재' 해남 솔라시도에 남악·오룡지구 부동산시장 '술렁'
    【 앵커멘트 】 지난 2013년 전남도청의 배후도시로 조성에 들어간 남악신도시 오룡지구가 16개 단지의 공동주택 분양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주상복합과 타운하우스 택지 등이 미분양으로 남아 있지만, 최근 들썩이는 솔라시도에 대한 투자 움직임이 배후 주거지로 거론되는 오룡지구로 파급되는 분위기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옮겨온 이후 7년이 지나 개발에 들어간 무안 오룡지구. 280여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허허벌판이 12년 만에 7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친환경 생태도시로 탈바꿈해
    2025-11-22
  • 부산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고교생...14곳에서 거절당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 도착
    지난달 부산에서 경련 증세를 보이던 고등학생이 14차례 병원 수용을 거절당한 끝에 구급차 안에서 숨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신고 접수 후 1시간 20분 가까이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심정지 상태로 뒤늦게 이송돼 '응급실 뺑뺑이'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경련 중이며 호흡은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는 16분 후인 오전 6시 33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의식이 혼미하고 심한 경련을 보이
    2025-11-22
  • 패혈증으로 작업자 숨져...'중대재해법' 적용 대표 징역형
    안전 관리 부실로 작업자가 날카로운 철강판(코일 강판)에 베여 숨지게 한 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박신영 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산업재해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금속 가공 제조업체 대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 회사 법인에도 벌금 8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 22일 오전 9시 40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시 남동구
    2025-11-22
  •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상승..."다음 주도 오른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25.8원 오른 1천729.7원이었습니다. 지난주 36주 만에 1,700원을 돌파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25.1원 상승한 1,799.1원, 가격이 가장 낮은 부산은 24.7원 오른 1,705.8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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