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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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알회 강사랑환경대학,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밀알중앙회(총재 이래홍) 강사랑환경대학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실천을 위해 강사랑환경대학 수료생 2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광주공원 앞 광주교~중앙대교 200m 구간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하천정화 활동은 광주시청 물관리정책과, 광주환경공단 후원 아래 광주천 내 제방, 둔치, 수로 등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광주천 경관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자는 공익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 윤창준 이사(상임부총재)는 "매월 2~3회 광주천 경관을 개선하고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
    2025-10-27
  • 전라남도, 소목장·화순 능주 씻김굿·선자장 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지역의 전통 기술과 예술적 전통을 계승한 소목장과 화순 능주 씻김굿, 선자장 등 3건을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새로 지정하고, 그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급격한 산업화와 세대 단절로 사라지던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후대에 전승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목장'은 단순한 생활기물 제작을 넘어 민족적 미감과 실용성, 장인의 철학이 결합한 전통기술로 평가되며, 보유자로 장성 설이환 씨가 인정됐습니다. 설이환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목가구 제작 기법을 정통적으
    2025-10-27
  • 건진법사 "샤넬·다이아 김건희에 전달"…측근들 손절 본격화?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기존 태도를 180도 바꿔 김 여사에게 불리한 증언을 내놓으면서 다른 측근들의 '각자도생'도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는 남은 수사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이 파견검사들의 '복귀 요청'에 이어 수사를 받던 공무원의 사망, 파견 부장검사가 수사 핵심 대상자인 '김건희 측근' 이종호 씨와 만난 사실 등이 드러나는 등 악재가 이어진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2025-10-27
  • '3397건 폭증' 빗썸, 캄보디아 범죄조직 자금세탁처와 145억 거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북한 해킹 그룹과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자금 세탁처인 후이원그룹과 140억 원 넘는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빗썸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후이원그룹과 145억 922만 원 규모의 가상자산(코인)을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빗썸과 후이원 그룹 간의 거래는 공교롭게도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이 취업사기 후 감금을 당했다며 공관에 신고한 건수가 크게 늘어난 지난해부터 급증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 전무했던 거래 건수와 액수
    2025-10-27
  • 신비의 바닷길 '진도 회동관광지' 집중 개발
    신비의 바닷길로 이름난 진도 회동관광지가 본격 개발됩니다. 진도군은 진도의 절경을 뜻하는 진도 산해도경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따라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고군면 '회동관광지'를 집중 개발하기로했습니다. 진도군은 청소년수련원을 융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고, 하늘길 전망대를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5-10-27
  •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 미식의 가치 알리고 폐막
    전국 최초 미식을 주제로 정부 승인을 받아 개최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해외 39개국이 참여하고, 행사기간 7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남도 미식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전남이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연계 행사로 치러진 '남도주류페스타'와 '짠! 소금페스티벌', '세계김밥페스티벌'이 인기를 끌고, 2천66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도 올렸습니다.
    2025-10-27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60만 명 돌파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전남 도내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중 할인가맹점에 가입된 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22개 시·군의 할인가맹점 수는 846개입니다.
    2025-10-27
  • 무안 오룡지구에 전남 서부권 청년비전센터 착공
    무안 오룡지구에 전남 서부권 청년비전센터가 들어섭니다. 청년 취업과 창업, 교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전남 서부권 청년비전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도비 200억 원을 투입돼 오는 2027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순천에 들어설 동부권 청년비전센터도 연내 착공될 예정입니다.
    2025-10-27
  • 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본격화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나주에 유치하기 움직임이 본격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연구와 산업 생태계를 갖춘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로 보고, 오는 11월 말로 예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후보 결정때까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인공태양은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삼아 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 구현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에 최적화된 청정에너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5-10-27
  • 당뇨 환자 123만명 혈당 관리 '사각지대'..왜 방치됐나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10명 중 3명꼴인 약 123만 명이 혈당 관리에 필수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1년에 한 번도 받지 않거나 단 1회만 받아 심각한 합병증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4일 '2025년 대한예방의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4년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HbA1c) 검사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이 수치를 통해 환
    2025-10-27
  • ‘살빼는 주사’ 오남용 급증…정부, 위고비·마운자로 ‘우려의약품’ 지정 추진
    정부가 '위고비', '마운자로' 등 신종 비만 치료제의 오남용 문제에 칼을 빼 듭니다. 미용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처방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들 약물을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한 의료기관의 '원내조제'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합니다. 최근 이들 약물은 본래의 당뇨병 치료나 고도비만 환자 대상이 아닌, 정상 체중인 사람들에게까지 '살 빼는 주사'로 알려지며 미용 목적으로 처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오남용 실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허가 기준
    2025-10-27
  • "로또 왜 안 줘" 주말 대낮 식당서 손님이 칼부림... 식당 주인 부부 중태
    주말 대낮 식당에서 손님의 칼부림으로 식당을 운영하던 부부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식당 주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2시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게 주인 부부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식당이) 현금 결제를 하면 1천 원짜리 로또를 주는 곳인데, A씨가 카드 결제를 한 뒤 왜 로또를 주지 않느냐고 따지며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알려졌
    2025-10-26
  • 경주 아연 공장 질식 사고... 사망자 3명으로
    경북 경주의 아연 공장에서 25일 발생한 질식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40대 A씨가 끝내 숨지면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26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심정지 상태에서 포항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고압 산소 치료를 받던 A씨가 이날 오후 4시경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40~60대 가장 3명이 가족의 품을 떠났습니다. 울산의 병원으로 이송된 59살 B씨는 다행히 80% 정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31분경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아연 가공업체 지하 저수조에서 작업자 4명이
    2025-10-26
  •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판결 임박...16년 만에 진실 밝혀질까
    지난 2009년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재심 판결이 오는 28일 선고됩니다. 이 사건은 독극물이 섞인 막걸리를 마신 주민 4명 중 2명이 숨진 사건으로, 피해자의 남편과 딸이 범인으로 지목돼 1심에서는 무죄, 2심에서는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초등학교 중퇴자인 아버지가 논리 정연한 자술서를 제출했고, 경계성 지능인 딸이 강압수사를 받은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사건 발생 16년 만에 진실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2025-10-26
  • 안중근 장군 하얼빈 전투 116주년 기념식 함평서 개최
    안중근 장군의 하얼빈 전투 116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함평군 신광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에서 개최됐으며,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일을 기억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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