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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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찾아 '나는 절로'...40대 특집에 1천명 몰렸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다음달 15일~16일 충남 예산군 소재 수덕사에서 40대 특집으로 열릴 '나는 절로, 수덕사'에 1,012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참가 자격을 만 35∼49세로 제한해 남녀 각 10명을 선발하는데 남성 390명, 여성 622명이 지원했습니다. 경쟁률은 남성 39대 1, 여성 62.2대 1입니다. '나는 절로'는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저출생을 극복한다는 목표로 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20∼30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하지만 지난해
    2025-10-25
  • 전남도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전라남도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도청 서재필실에서 출범식을 갖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는 오는 2027년까지 전라남도의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중장기 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을 심의하게 됩니다. 위원회는 지역경제, 자치분권, 과학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025-10-25
  • 영암군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 청신호
    영암군의 오랜 숙원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영암군은 연면적 4,00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문화예술회관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재정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영암읍 교동지구 내에 2028년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10-25
  • '2025 화순 난 명품박람회' 이틀 일정으로 개막
    대한민국 난(蘭)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순군이 '제7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오늘(25일)부터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고의 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춘란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한 한국춘란 중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2025-10-25
  • '동호인 축제' 전남도생활체육대전 영광 일원서 열려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 축제인 전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늘(25일)부터 3일간 영광 일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에 모인 6,734명이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이번 대축전은 지난해부터 개최된 전남도체육대회와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전남도 3대 종합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이날 오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 등이 펼쳐졌습니다.
    2025-10-25
  • 광주 도심 풍경 스케치로 '어반스케치 in 광주' 열려
    광주 도심의 문화자산과 풍경을 스케치로 남기는 '2025 어반스케치 행사'가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도시를 걷고 문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어반스케쳐스와 시민, 예술대 학생 등 300명이 참여해 광주 도심의 문화자산을 스케치로 기록했습니다. 어반스케치는 미국에서 2007년부터 시작된 미술운동으로 자신의 일상이나 여행지에서 마주하는 풍경을 간단한 선과 채색으로 그려 SNS에 공유해 도시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입니다.
    2025-10-25
  • 가을·겨울배추 비상...전국 최대 생산지 '무름병' 확산
    【 앵커멘트 】 잦은 비와 고온이 겹쳐 무름병이 확산되면서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남은 전국 가을 배추의 25%, 겨울배추의 65%를 생산하는 곳이라 배추 수급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 기자 】 언뜻 보기에는 초록 물결로 뒤덮여 있는 배추밭.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배추를 건들어보면 쉽게 쓰러집니다. 배추 뿌리가 자라지 못하고, 밑동이 짓무른 채 성장이 멈추는 배추 무름병이 번진 겁니다. 30년 넘게 배추농사를 지어온 농부는 "이런 피해는
    2025-10-25
  • 경주서 지하 수조 작업자 4명 질식...2명 사망·2명 중태
    지하 수조 안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4명이 질식으로 쓰러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25일 오전 11시 30분쯤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한 아연가공업체 지하 수조 안에서 작업하던 4명이 질식으로 쓰러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병원에 이송된 작업자 중 40∼50대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2명도 중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부에 있던 관리감독자가 수조 내 깊이 2m 부근에서 쓰러져 있는 이들을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관리감독자를 포함한 작업자들
    2025-10-25
  • 독감 비슷한지만 예방접종 소용없는 RSV 환자 급증
    【 앵커멘트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독감과 비슷하지만, 유아나 노약자에게 위험한 RSV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이들의 기침 소리와 울음소리가 병원을 가득 채웁니다. 이제 갓 100일이 된 아이를 품에 안은 아빠는 근심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박동원 / 광주 북구 임동 - "열나고 목이 부어서, 어제부터 그런거다...열이 39도..." 독감 유행 주의보는 지난해보다 두 달 빨라졌습니
    2025-10-25
  • 서울대 구내식당서 학생 폭행한 등산객...식판 엎고 수차례 때려
    서울대학교 캠퍼스 구내식당에서 일면식도 없는 학생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학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피해 학생의 식판을 엎고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 등을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오른쪽 눈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근처에서
    2025-10-25
  • 완도군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프로젝트 가동 중
    완도군이 섬마다 각기 다른 매력의 관광 자원을 치유와 결합해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치유의 섬 완도'는 섬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치유 공간으로 삼아 해양, 산림, 예술, 경관, 문학, 역사 등 권역별 특화 치유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완도군은 청정 자연, 푸른 바다와 숲을 활용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선도하며 '쉼과 회복'의 공간을 제시하며 치유 여행을 트렌드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완도읍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난대림을 기반으로 한 산림치유
    2025-10-25
  • 日 교도통신, 북한 통역원 몽골서 한국 대사관 통해 망명
    태형철 북한 사회과학원장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지난 8월 하순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을 당시 북한 통역원이 한국대사관을 통해 망명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25일 보도했습니다. 망명한 통역원 소속과 직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외국 방문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이와 관련한 질의에 "답할 입장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교도는 "북한은 몽골 주재 대사 교체를 발령했다"며
    2025-10-25
  • 완도 소안도서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서식 확인, 서식지 발굴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Uca lactea) 100여 마리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완도 소안도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소안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의 서식을 확인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 500㎡ 규모의 신규 서식지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에서 흰발농게의 분포 범위를 새롭게 밝힌 사례로, 향후 정밀 조사와 보호 관리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희고 커다란 집게발을 갖고 있는 흰발농게는 우리나라 서남해 일부를 비롯해 일본, 중국
    2025-10-25
  • '해남의 맛에 물들다' 2025 해남미남축제 31일 개막
    깊어 가는 가을 해남을 맛으로 물들이는 2025 해남미남(味南)축제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 '미남(味南)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해남 14개 읍면 주민들이 대표 농수산물과 음식 등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행진하는 '특산물 뽐내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남의 대표 먹거리인 해남8미(八味) 선포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해
    2025-10-25
  • '시끄럽다' 이웃집에 휘발유·라이터 위협 30대 실형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집 출입문 앞에 대용량 휘발유와 라이터를 놓아둔 30대가 방화예비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17단독 목명균 판사는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구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7월 30일 낮 12시 35분께 이웃집 2곳의 출입문 앞에 40ℓ 휘발유가 들어있는 유류 용기와 라이터를 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불 제일 잘 붙는 휘발유 최고 용량'이라고 적은 메모를 올려두고, 휘발유 주변에 서류봉투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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