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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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월드고속훼리 학생 100여명 초청 제주도 사랑투어 진행
    씨월드고속훼리가 서남권 보호시설 청소년들을 초청해 제주도 사랑투어에 나섰습니다. 목포와 신안·진도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참여하게 된 100여 명의 학생들은 퀸제누비아2호로 제주에 도착해 아르떼뮤지엄과 스카이워터쇼 관람, 감귤 따기 체험 등으로 추억을 쌓았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제주도 사랑투어는 지난 2000년부터 21회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25-10-24
  • 캄보디아 "살려달라" 전화한 20대 무사 귀국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이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태국으로 출국해 두 달 뒤 가족에게 "살려달라"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 A 씨가 지난 22일에 입국한 뒤 오늘(24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캄보디아 출국 경위와 체류 과정 등에 대해 조사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 피해를 당했는지, 범죄에 가담했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5-10-24
  • 주유소 직원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기사 입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유소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기사가 입건됐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남해고속도로 보성 녹차휴게소에서 11t 화물차로 주유소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인 60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운전자 A씨는 주유한 이후 유가 보조금을 받으려고 했으나, 절차를 모르던 주유소 직원과 승강이를 벌였고 화물차 앞으로 달려든 직원을 충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고의성 여부 등을 수사한 뒤 정확한 혐의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2025-10-24
  • 급발진 의심 벤츠...2억 넘는데 알고보니 중고차?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에서 급발진 의심사고로 논란이 된 벤츠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조배터리가 출고 전에 교체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벤츠는 2억 원이 넘는 차량을 팔면서 이 사실을 차주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급발진 의심 사고를 낸 차량은 전기모터와 휘발유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2억 5천만원짜리 벤츠 하이브리드 모델. 지난해 8월 출고된 최신형 모델이지만 처음부터 결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출고 직전, 전자장비와 안전장치,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영향 줄 수
    2025-10-24
  • 신안군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 4년 반 만에 300억 돌파
    신안군의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이 4년 반 만에 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신안군은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지급하기 시작한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이 10월 현재 3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의 재생에너지 연금 지급 대상자는 1만 8천 997명으로 전체 군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10-24
  • 멈춰 선 광주 공공임대주택...'내년 10월 준공' 불투명
    【 앵커멘트 】 전국 최초로 중형 평형을 제공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던 광주형 공공임대주택인 평생주택의 준공 시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시공사 경영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탓인데, 준공과 입주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에 조성 중인 광주 평생주택 공사현장입니다. 1천 4백여억 원을 투입해 46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소형 평형뿐인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중형 평형도 공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3년 착공에 들어가 내년
    2025-10-24
  • "입양 보내고 싶어" 글 올린 뒤 신생아 넘겨… 부모 징역 2년
    출산한 아이를 입양보내겠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아이를 넘긴 부모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 9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1살 여성 A씨와 40살 남성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이들에게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2014년 2월 전남 순천의 한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한 지 이틀 만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2명에게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2025-10-24
  • '학생 3명 불법 촬영' 딱 걸렸다…50대 초등교사 입건
    경기 남양주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인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2일 남양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자 학생 3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측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의 자료를 복원해 증거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학교는 사건 발생 직후 A씨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직
    2025-10-24
  • 건진법사 "샤넬백·목걸이, 김건희에 전달...거짓말 계속할 순 없지 않나"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 여사에게 통일교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과 고가의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 씨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샤넬 가방을 받았다"며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전달했느냐"고 묻자 "가방을 받아서 제 처남에게 전달하라고 시켰고, 전달은 유경옥(전 대통령실 행정관)
    2025-10-24
  • 법무부, 檢 관봉권 띠지분실·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4일 검찰의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해 상설특검 수사를 결정했습니다. 법무부는 정 장관이 이날 해당 의혹들과 관련해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2조 1항 1호에 따라 상설특검의 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독립적인 제3기관이 객관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진상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봐 이같이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법은 ▲국회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건 ▲법무부
    2025-10-24
  • '유가보조금 다툼에 참극'…11t 화물차, 주유소 직원 치어 사망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기사가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11t 대형 화물차 운전자인 6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밤 9시쯤 남해고속도로 보성 녹차휴게소에서 11t 화물차로 주유소 직원인 61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10만 원의 주유를 한 뒤 유가 보조금(15% 환급)을 받으려고 B씨에게 요청했는데, B씨가 절차를 모르자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다툼 직후
    2025-10-24
  • "장흥 통일열차, 평화의 꿈 안고 강원도 철원으로 출발"
    장흥군민 352명을 태운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가 24일 강원도 철원을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통일열차는 9월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새벽 4시 장흥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에서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 뒤 열차에 탑승해 동두천역까지 이동했습니다. 통일열차 내에서는 이동시간을 활용해 통일 인문학 강연과 문화 공연이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열차는 동두천역을 거쳐 철원으로 이동했으며,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투지, 노동당사, 평화 전망대 등 주요 평화
    2025-10-24
  • "공익제보로 불이익 받고있는 사립학교 교사, 특별채용 해달라"
    광주교사노동조합이 명진고 채용비리 공익제보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불이익을 받고 있는 교사에 대한 공립학교 특별채용을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24일 광주교사노조는 "전날 광주시교육청공익제보위원회에 '공익제보자인 명진고등학교 교사 손규대를 특별채용해 줄 것을 교육감에게 권고하는 결정'을 해달라는 요청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익제보위원회는 광주시교육청 공익제보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공익제보자 선정과 보호·지원 조치를 결정하고 권고하는 기구입니다. 앞서 지난 2017년 손 교사는 당시 학교법인 이사장
    2025-10-24
  • 진도의 밤, 무형유산이 깨어난다 '2025 진도 굿나잇 야행'
    2025 진도 굿나잇 야행이 30일 진도읍 철마광장과 주요 시가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야간에 국가유산을 볼 수 있게 기획한 '국가유산 야행'으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도의 대표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야간 행진(퍼레이드)형 행사로 치러집니다. 특히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험 활동과 공연 속에서 진도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이번 야행을 통해 '유산을 눈으로 보고 듣는 것에서, 함께 움직이고 느끼는 축
    2025-10-24
  • "고양이 몸에 화살이..." 경찰, 용의자 추적
    고양이가 화살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양평군 용문면의 한 농가 주택에서 자신이 돌보던 고양이의 몸에 화살이 꽂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 당시 고양이 몸에는 탄소 섬유 소재의 화살대가 관통한 상태였고, 화살촉과 깃으로 보이는 부분은 절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양이는 발견 직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양이를 향해 화살을 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살에 대한 DNA 감정을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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