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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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태 도의원 "벼 깨씨무늬병 정부 대책, 현장 모르는 탁상행정" 질타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정부의 벼 깨씨무늬병 부실 대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본회의에서 벼 깨씨무늬병이 지난 14일 농업재해로 인정됐지만 피해 조사는 일주일 뒤에야 시작돼 이미 수확을 마친 농가들은 신고조차 못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깨씨무늬병 면적률 51% 이상, 피해 면적 30% 이상, 수확량 30% 이상 감소라는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는 현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2025-10-23
  •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토사 대신 암석으로 되메우기
    【 앵커멘트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토사 대신 암석으로 되메우기를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주민이 민원을 제기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다, 취재가 시작된 뒤에야 묻었던 암석을 파내는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금호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파냈던 땅을 흙으로 덮는 되메우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시민이 비정상적으로 큰 암석을 그대로 땅에 묻는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 인터뷰 : 송창석 / 광주 서구 금호동 - "불법적인 매립을 해서는 안 된다 항
    2025-10-23
  • 전대병원 노조 '4천만 원 손배 청구' 병원 규탄
    전남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복지를 축소하고 손해 배상을 청구했던 병원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학교병원지부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대병원이 명절 근무자에게 지급하던 식권을 일방적으로 중단하고, 이에 항의한 현수막을 세 차례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은 항의 현수막에 대해 4,2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가 논란이 일자 철회했다면서, 명백한 노조 탄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의정 갈등으로 누적 적자가 1,5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재정 악화가 지속되자 식권 지급을 중단
    2025-10-23
  • 특별광역연합 출범 '빨간불'...국가 AI컴퓨팅센터 갈등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전남도의회심의에서 또다시 보류되면서 연내 출범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최근 삼성SDS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광주가 아닌 전남을 선택한 것에 대해 광주시와 시의회가 강하게 반발한 것은 상생 정신에 어긋난다며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 심사를 오늘 (23일) 또다시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이 벌써 3번째 보류인 가운데 전남도의회는 다음 달 3일 정기회를 열 예정이지만 규약안이 상정될지는 미지수입니다.
    2025-10-23
  • "성관계 많이 해봐야" 수업 중 성희롱 전직 교사, 항소심서 벌금 2배
    수업 시간에 성희롱 발언을 한 전직 고등학교 교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오히려 벌금이 2배로 늘었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23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 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사 50대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5-10-23
  • '100원짜리 주식 3만 원에 되팔아 210억 떼돈'...투자리딩 사기단 송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상장이 불가능한 비상장주식 투자를 권유해 210억 원을 가로챈 일당 51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2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총책인 40대 남성 A씨 등 10명을 구속 송치하고, 범죄에 가담한 일당 4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등은 2022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비상장 주식 투자 종목을 추천해주는 이른바 투자 리딩방 6개를 운영하면서 464명에게 2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0-23
  • "리모컨 안 보인다" 10대 딸 죽도로 때려 다치게 한 아버지
    10대 딸을 죽도나 밀대로 때리는 등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아버지가 재판받게 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4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14살 딸과 13살 아들을 집 등에서 총 26회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TV 리모컨이 보이지 않는다"라거나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딸을 죽도나 밀대 등으로 때려 다치게 하고, "기르던 고양이가 없어졌다"며 아들의 뺨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자녀들 보호를 위해 A씨의 '
    2025-10-23
  • '교복 보고 성적 충동이'...여고생 팔 잡고 추행 시도 30대 집유
    대낮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여고생을 따라가 팔을 잡고 추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23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추행약취미수, 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에 취업 제한과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보호관찰 기간 피해자나 가족에게 접근하거나 연락을 취하지 말 것을 특별 준수사항으로 부과했습니다. A씨는 7월 1일
    2025-10-23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서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
    2025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이 24일부터 26일까지 목포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김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전남의 김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김밥을 매개로 남도의 맛과 멋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한 대표 먹거리 축제입니다. 첫날인 24일 케이팝(K-POP) 커버댄스 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막이 오르고, 전남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기업과의 MOU 체결식이 진행됩니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티니핑 싱어롱 쇼' 특별무대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2025-10-23
  • 해남 솔라시도 AI 투자...국제학교 추진 속도 관심
    전라남도 해남 솔라시도에 대형 투자가 잇따르자 국제학교 등 교육시설 설립 계획도 속도를 낼지 관심입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인공지능)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하면서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와 SK도 솔라시도를 포함한 전남 서남권에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LS전선 자회사들과는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 조성과 케이블 설치선 건조를 위한 투자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투자 성공의 핵심 요소로 교육시설
    2025-10-23
  • 남도 출신 거장 6인 작품 한자리에…영암서 특별전 개최
    전남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한국 근대미술사를 빛낸 남도 화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영암군은 오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기념 특별전 '한국미술을 빛낸 남도화가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근대미술 발전을 이끈 전남 출신 거장 6명의 작품 26점이 전시됩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환기·천경자 화백을 비롯해 영암 출신 김정현 화백, 남도 예향의 전통을 이어온 오지호·허백련&
    2025-10-23
  • 교촌치킨, 감량 중량 원상복구...간장순살 등 '500g →700g'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을 통해 사실상 가격을 인상했다는 지적을 받은 교촌치킨이 순살 치킨의 중량을 원상복구 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간장순살과 레드순살, 반반순살(간장과 레드) 등 3종의 중량을 500g에서 다시 700g으로 늘려 판매합니다. 반반순살(허니와 레드)은 다시 기존 600g으로 100g 늘려 판매합니다. 아울러 닭다리살에 안심살 등을 섞어 판매하는 식으로 바꾼 순살 메뉴의 원육 구성도 다시 닭다리살 100%로
    2025-10-23
  • "우리 아들의 마지막 소원" 길 가다 쓰러진 30대, 3명에 '새 생명'
    길 가다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회사원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故) 김문수(34) 씨가 지난달 아주대병원에서 심장과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숨졌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고인은 지난 8월 길을 걷다가 쓰러진 채로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유족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 씨가 다른 생명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고인의 어머니는 "평소 가족에게 내가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
    2025-10-23
  • 순천만 다시 찾은 흑두루미떼...큰고니도 '목격'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남 순천시는 22일 오후 3시 천연기념물 22호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지정된 흑두루미 73마리가 순천만에 도착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흑두루미는 매년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국제적 보호종입니다. 전 세계 개체수의 절반에 해당하는 7,600여 마리가 순천만을 찾으며, 순천만은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 2009년부터 62ha 규모의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를 조성해
    2025-10-23
  • 강진 반값여행 오픈 6시간 만에 사전신청 완판
    반값 여행의 원조인 강진군이 또 한 번 전국을 설레게 했습니다. 강진군은 21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 '2025 가을에 떠나는 강진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단 6시간 만에 1,500팀 전원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을에 떠나는 강진 반값여행' 기간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인 25일부터 11월 2일까지입니다. 참여자는 출렁다리와 청자전망대가 일품인 가우도 일대 또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펼쳐지는 강진만 생태공원을 반드시 포함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과 강진 관내에서 사용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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