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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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조직에 지인 넘겨 감금한 20대...1심서 징역 10년
    사기 범행 제안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넘겨 20일 넘게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일당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주범 신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신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구형량보다 많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공범으로 기소된 박 모 씨에게는 징역 5년,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2025-10-22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막바지...스타셰프 총출동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마지막 주 '미식인 주간'을 맞아 오세득, 임희원, 니시무라 다카히토 등 스타셰프가 총출동,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남도의 진짜 미식축제를 펼칩니다.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미식인 주간'을 맞아 남도미식레스토랑에서는 23일까지 오세득 셰프가 전남 벌교의 제철 꼬막을 활용한 '멸치고기국수'와 '꼬막비빔밥'을 선보입니다. 24~26일엔 임희원 셰프가 한우를 활용한 남도국밥과 고흥유자의 상큼한 향을 살린 닭고기 고흥유자냉채를 내보일 예정입니다. 미식이벤트존에서는 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시식
    2025-10-22
  • 2025 대한민국자생란대전 신안서 개최...2,000여점 선보인다
    2025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압해도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전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희귀 자생란의 보존과 난문화 대중화, 산업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출품된 약 2,000여 점의 자생란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 꼽히는 신안군은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 전시를 이어왔고, 2021년부터는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자생란 전시뿐만 아니라 국민참여상 시상, 난 경매, 난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2025-10-22
  • 친딸 폭행 후 방치해 죽게 한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엄마 구속 기소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한 뒤 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남에서 활동하는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는 18살 친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어머니인 4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남해군 한 주거지에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친딸을 폭행한 뒤 뜨거운 물을 부어 두피 열상과 화상 등을 입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고통을 호소하는 딸을 이틀 이상 자신 차량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검찰은 덧붙였습니다.
    2025-10-22
  • “돈 냈는데...” 무인점포 절도범 몰려 얼굴 공개된 초등생
    무인점포에서 정상 결제를 했는데 절도범으로 몰려 자신의 사진이 공개된 초등학생의 부모가 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을 요청했습니다. 인천시 서구 한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절도범으로 몰린 초등학생 A군의 어머니 B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업주 C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11일 학원 수업을 마치고 인근 무인점포에서 8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고 가게에 적힌 계좌로 800원을 송금했습니다. '받는 분에게 표기란'에 자신의 이름과 상품명까지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일 같은 무인점포를 찾은 A군은 깜짝 놀
    2025-10-22
  • 한글서예 개척자 평보 서희환 귀향 서예전 함평서 개막
    서거 30주년을 맞은 평보 서희환의 귀향 서예전이 어제 함평군립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평보의 작품세계를 고향 함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회고전으로 스승이자 국문전서의 창시자인 소전 손재형 선생과 제자들의 작품 등 총 58점이 오는 12월 25일까지 전시됩니다. 평보 서희환은 옛 한글에 기반한 판본체 한글서예를 정립해 한글을 예술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10-22
  • 채소 팔아 모은 돈 2천만 원, 아들 모교 '전남대'에 기부
    광주 전통시장에서 채소를 팔며 평생을 살아온 89살 이임순 할머니가 아들의 모교인 전남대학교에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을 전달해 누적 기부액이 2천만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씨의 막내아들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금규 변호사로 현재 특별검사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이 씨의 뜻을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0-22
  • 여수 진남관, 10여 년 공사 끝...옛 모습 '복원'
    전남 여수 진남관이 10여 년의 대규모 공사 끝에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전남도, 여수시는 어제(21일) 2015년부터 10여 년간 1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체·수리 공사를 마친 여수 진남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은 1599년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에 있던 기둥은 훼손 전인 70개로 복원했으며 지붕 기와 5만 4천 장을 전통 방식으로 제작해 사용했습니다.
    2025-10-22
  • 노관규 시장·조계원 의원 공방…국감 증인 출석 놓고 갈등
    노관규 순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 의원의 요청으로 지난 14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노 시장은 오는 29일 종합감사에도 채택됐습니다. 노 시장은 "이미 할 얘기를 다 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조 의원은 "증인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5-10-22
  • 진보당 목포위원회 "목포시 비효율적 재정 운용" 지적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어제 목포시 재정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비효율적 운용을 지적했습니다. 진보당 위원회는 최근 3년간의 목포시 예산,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출 대비 이월 비율 증가와 불용예산 누적 등이 반복돼 "돈은 있는데 바로 못 쓰는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아울러 목포시의회의 형식적인 감시체계가 행정의 경직성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의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5-10-22
  • '동탄 납치살인' 조치 소홀 경찰 12명 중 7명 직권경고 '솜방망이'
    지난 5월 발생한 '동탄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조치를 소홀히 한 경찰관 12명 중 7명이 구두경고 수준인 '직권경고'로 처분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건과 관련된 화성동탄경찰서 소속 경찰관 12명에게 감봉, 정직, 견책, 주의, 직권경고 등의 처분이 각각 내려졌습니다. 후임 수사관에게 구속영장 신청 지시는 했으나 이후 신청 여부 점검 등 관리를 소홀히 한 A경감과 피해자에게 고소장을 제출받고도 위험성 여부를 판단하지 못하고 사건을 방치한 B
    2025-10-21
  • "올림픽대로에 차 세우고 불꽃축제 구경"...잇단 신고에도 단속은 단 1건
    올림픽대로에 차를 세우고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한 차량들에 대한 경찰 단속이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불꽃축제 장소 인근인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은 1건이었습니다. 당시 촬영된 한강대교 남단 올림픽대로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 상에는 10여 대의 차량이 불꽃축제가 보이는 도로 한편에 멈춰서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담겼지만, 단속이 이뤄지지 않은 것입니다. 축제 당일 오
    2025-10-21
  • '캄보디아 범죄 가담' 나머지 피의자 10명도 구속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송환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58명 중 48명이 이미 구속된 가운데, 나머지 10명도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10명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10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경기북부 각 경찰서 유치장에서 호송차를 타고 줄줄이 의정부지법에 출석했습니다.
    2025-10-21
  • 완도군의회 "서울-제주 고속철, 완도 경유 반영해야"
    완도군의회가 '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군의회는 "완도는 전남 서남단에 위치한 해양관광 중심지로서, 제주도와의 근접성 및 해양물류 거점으로서의 전략적 가치, 그리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갖추고 있다"며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완도를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의 반영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0-21
  • 광주 건축물 역사 한자리에…광주건축도시문화제 개막
    광주 건축물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문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건축단체연합회는 오늘(21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도시의 역사와 공간을 형성해 온 건축물을 전시하는 '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를 개막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시 건축상 시상식과 함께 국내외 우수건축가의 작품과 모형, 우수 건축자산 건축물도 공개됩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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