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살려달라" 연락 끊긴 20대,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20대 남성이 현지 한국 대사관을 찾아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캄보디아 관련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A씨가 대사관을 찾아 머물며 가족들에게 연락이 됐고 곧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지난 8월 경찰에 연락 두절됐다고 신고했고, A씨는 태국을 거쳐 캄보디아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가 귀국하는 대로 연락 두절 경위와 범죄 피해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0-19
  • 아파트 주차장서 흉기 휘두른 40대, 살인 혐의 체포
    아파트단지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30대 남성을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9시 40분쯤 광산구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3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정사에 얽힌 B씨를 자신의 거주지로 찾아오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5-10-19
  • 제77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엄수
    여순사건 77주기 합동추념식이 전남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정부지원 행사로 거행됐습니다. 추념식에는 유족 등 800여 명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함께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법 제정 이후 네 번째 정부 지원 행사로 진행된 추념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온전한 진실이 드러날 때까지 정부가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엄중한 책임 의
    2025-10-19
  • 김세영, 안방서 5년 만에 LPGA 투어 13번째 우승
    해남에서 열린 국내 유일 LPGA투어 대회에서 김세영 선수가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김세영은 오늘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합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오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34만 5,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LPGA 투어 13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25-10-19
  •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 '광고동문 영예대상' 수상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가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는 광고동문 영예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는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기둥으로 활약한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가 모교인 광주고의 동문장학회와 광주고 역사관 조성, 광주고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억하고자 동문 영예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9
  • GIST·KAIST 연구비 부정 사용 적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연구비와 법인카드 부정사용 사례 91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스트는 지난해 7월 특별감사에서 회의비를 중복 기재하거나 유흥비로 결제한 사례가 확인돼 관련 연구원 4명이 해임되고 1명은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총 부정 사용액은 1,259만 원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과기원인 KAIST에서도 법인카드 19개를 이용해 110억 원 규모의 부정 결제가 적발돼 특별감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5-10-19
  • 정준호 의원, SRF 분쟁 해법 제시…광주시-포스코이앤씨 입장차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 분쟁 해결을 위해 과거 손해분만 별도 협상하고, 미래 운영비는 계약 해지 후 시가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불가능한 방안은 아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광주시는 "귀책 사유를 규명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특히, 광주시는 막대한 운영비 부담과 법적 책임 문제를 이유로 협약 해지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SRF 정치화가 아닌 정상화를 원한다"며 중재안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2025-10-19
  • 2호선 공사 주민 안전 혼선...시장 선거 기싸움?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주민들은 긴급히 대피해야 했는데요. 건물 붕괴 우려를 두고 광주시청과 북구청의 판단은 엇갈렸습니다. 주민들은 혼란스러운데, 내년 시장 선거를 두고 기싸움을 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중흥동의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주택 외벽에는 붕괴를 막기 위한 지지대가 설치됐습니다. 출입이 통제된 상가는 문을 닫았고, 지나다니는 행인조차 없습니다. 지난달 긴급 정밀안전점검 결과 11곳이 최하위인 E등급, 2곳은
    2025-10-19
  • 초등학생 9명 태우고 엉뚱한 길 운행한 통학차량 기사 '입건'
    등굣길에 초등학생 9명을 태우고 목적지와 다른 경로로 운행한 70대 사설 통학차량 기사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19일 부산경찰청은 아동학대 혐의로 70대 운전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설 통학차량 기사인 A씨는 지난 16일 아침 8시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초등학생 9명을 태웠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당시 목적지인 초등학교가 아닌 평소와 다른 길로 향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를 부모에게 알렸고, 신고받은 경찰은 동래구 안락동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해 운행을 중단시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
    2025-10-19
  •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온 북한군 1명 귀순
    합동참모본부는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합참은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군인은 이날 오전 MDL 이남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우리 군 유도조가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고 묻자,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혔고 이에 우리 군은 신병 확보 후 관
    2025-10-19
  • "인천공항 터트리겠다...나는 촉법소년" 119 게시...경찰 수사
    인천국제공항 폭파를 예고하는 협박 글이 소방당국에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119안전신고센터에 자신을 "촉법소년"이라고 밝히며 "돈을 이체하지 않으면 김포공항에도 폭탄을 설치하겠다"며 특정 계좌번호를 함께 적은 글이 게시됐습니다. 경찰은 공항 내 순찰을 강화하고 작성자의 신원 정보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까지 공항 내 특이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추가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5-10-19
  • 여순사건 제77주기..."정부, 여순사건이 온전한 진실로 드러날 때까지 낱낱이 규명할 것"
    제77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이 19일 전남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추념식에는 박선호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한 유족 등 800여 명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 주요 인사, 지역 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추념식은 여순사건 7년의 기간과 77주년의 의미를 담아 평화의 종 7회 타종과 함께 묵념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경과보고 영상, 헌화·분향, 추념사, 유족 사연 낭독,
    2025-10-19
  • 캄보디아 범죄 단지서 탈출해 왔더니…한국 대사관 "8시 문 열면 와라"
    지난 4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범죄단지에서 탈출했던 우리 국민이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을 찾아갔지만 진입을 거부당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국민 A씨는 지난 4월 시나누크빌 범죄단지에서 탈출해 14시간 만에 프놈펜의 한국대사관에 도착했지만, 오전 8시에 문을 연다며 입장을 거부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주차장에라도 들어가게 해달라"며 애원했으나, 대사관은 문을 열기 전까지 외부인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독방 감금과 폭행, 금품 협박을 피해 탈출한 A씨는 밤새 걷고 현지인 차를 얻어
    2025-10-19
  • 건진법사, 김건희 측 금품 전달 인정...특검 뇌물 수사 탄력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금품을 김건희 여사 측에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인정하면서, 특검팀의 뇌물 수사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 씨는 샤넬백과 목걸이 등 일부 금품을 잃어버렸거나 교환했다고 진술했지만, 지난 15일 공판에서 금품이 최종적으로 김 여사에게 귀속됐음을 인정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와 전 씨의 공모 가능성을 근거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본격 조사할 계획입니다. 청탁 대상은 제5유엔사무국 한국 유치 등 통일교 현안으로,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 공
    2025-10-19
  •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 '광고동문 영예대상' 수상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가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는 광고동문 영예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9일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현 서울신문 회장)에게 광고동문 영예대상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는 김 회장(28회 동문)이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기둥으로 활약하며 모교인 광주고의 동문장학회와 광주고 역사관 조성, 광주고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억하고자 동문 영예대상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