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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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터트리겠다...나는 촉법소년" 119 게시...경찰 수사
    인천국제공항 폭파를 예고하는 협박 글이 소방당국에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119안전신고센터에 자신을 "촉법소년"이라고 밝히며 "돈을 이체하지 않으면 김포공항에도 폭탄을 설치하겠다"며 특정 계좌번호를 함께 적은 글이 게시됐습니다. 경찰은 공항 내 순찰을 강화하고 작성자의 신원 정보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까지 공항 내 특이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추가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5-10-19
  • 여순사건 제77주기..."정부, 여순사건이 온전한 진실로 드러날 때까지 낱낱이 규명할 것"
    제77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이 19일 전남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추념식에는 박선호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한 유족 등 800여 명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 주요 인사, 지역 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추념식은 여순사건 7년의 기간과 77주년의 의미를 담아 평화의 종 7회 타종과 함께 묵념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경과보고 영상, 헌화·분향, 추념사, 유족 사연 낭독,
    2025-10-19
  • 캄보디아 범죄 단지서 탈출해 왔더니…한국 대사관 "8시 문 열면 와라"
    지난 4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범죄단지에서 탈출했던 우리 국민이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을 찾아갔지만 진입을 거부당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국민 A씨는 지난 4월 시나누크빌 범죄단지에서 탈출해 14시간 만에 프놈펜의 한국대사관에 도착했지만, 오전 8시에 문을 연다며 입장을 거부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주차장에라도 들어가게 해달라"며 애원했으나, 대사관은 문을 열기 전까지 외부인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독방 감금과 폭행, 금품 협박을 피해 탈출한 A씨는 밤새 걷고 현지인 차를 얻어
    2025-10-19
  • 건진법사, 김건희 측 금품 전달 인정...특검 뇌물 수사 탄력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금품을 김건희 여사 측에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인정하면서, 특검팀의 뇌물 수사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 씨는 샤넬백과 목걸이 등 일부 금품을 잃어버렸거나 교환했다고 진술했지만, 지난 15일 공판에서 금품이 최종적으로 김 여사에게 귀속됐음을 인정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와 전 씨의 공모 가능성을 근거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본격 조사할 계획입니다. 청탁 대상은 제5유엔사무국 한국 유치 등 통일교 현안으로,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 공
    2025-10-19
  •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 '광고동문 영예대상' 수상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가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는 광고동문 영예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9일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현 서울신문 회장)에게 광고동문 영예대상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는 김 회장(28회 동문)이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기둥으로 활약하며 모교인 광주고의 동문장학회와 광주고 역사관 조성, 광주고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억하고자 동문 영예대상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9
  • 캄보디아에 사망 한국인 대학생 보낸 모집책 주범 구속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해 감금·피살된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숨진 피해자 박모 씨를 현지로 보낸 국내 대포통장 모집조직 주범 A(20대)씨가 19일 구속됐습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9일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대학생 박 씨를 현지로 보낸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대포통장 알선책 홍모(20대·구속기소) 씨로부터 지인인 박 씨를 소개받아 박 씨 명의로 통장을 개설토록 한 뒤 캄보디아로 출국하도록 한 혐의(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를
    2025-10-19
  • "물어, 물어" 반려견 훈련시켜 이웃 공격하게 한 60대...결국
    자신의 반려견에게 "물어"라고 지시해 이웃을 공격하게 한 60대 남성에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28일 오후 8시 35분쯤 충북 보은군 자택 인근에서 이웃 B씨의 집 앞에 찾아가, 자신이 키우던 개로 하여금 B씨와 그의 사위 C씨를 물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의 개는 "물어"라는 주인의 연속 명령에 따라 B씨의 옆구리와 C씨의 다리를 물어 각각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혔습
    2025-10-19
  • 한글서예 거장 '평보 서희환, 귀향서예전' 함평서 개막
    한글서예의 거장 평보(平甫) 서희환 서거 30주기를 맞아 고향 함평에서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립니다. 함평군은 함평 출신 서예가 평보 서희환 서거 30주기 특별기획전 '평보서희환, 귀향서예전'을 21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한글서예의 개척자 평보 서희환의 작품세계를 고향 함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회고전입니다. 특히,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해 한글서예의 미학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서희
    2025-10-19
  • 전남 학생 모두를 위한 배움터 '전남온라인학교' 문 열다
    전남 학생 모두를 위한 배움터 '전남온라인학교'가 23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올해 3월 1일 문을 연 전남온라인학교는 6월 목포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전용 온라인 강의실에서 첫 수업을 진행한 지 4개월 만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돼 개교식을 갖게 됐습니다. 전남온라인학교는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합니다.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됩니다. 학생들은 소속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
    2025-10-19
  • 경찰, 캄보디아 송환자들 오늘 밤 신병처리 결정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64명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을 19일 오후 결정합니다. 경찰청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체포 상태로 조사받는 인원이 많은 만큼, 체포 시한인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환된 64명은 한국시간으로 18일 새벽 2시경 캄보디아에서 전세기 탑승과 동시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체포 시한이 만료되는 20일 새벽에 앞서, 이날 늦은 오후까지 각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정할 예정입니다. 체포된 64명은 현재, 충남경찰청에 45명, 경기북부청에 15명 등
    2025-10-19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구입 공모합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이 한국 근·현대미술과 전남미술사 연구 기반을 심화하고 미술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는 미술관의 장기 비전인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수집·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특히 전남의 미술사적 가치를 아카이빙하고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수집 방향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 ▲전남미술사의 흐름과 맥락을 보여줄 작품 ▲전남의 역사&
    2025-10-19
  • 김장철 필수템 '신안 섬 새우젓 축제' 24일 개막
    '제9회 섬 새우젓축제'가 24일과 25일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김장철을 앞두고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새우젓을 활용한 음식 무료 시식회, 노래자랑, 밴드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삼암산 섬 등산대회'와 '뻘땅 먹거리축제' 등 새우젓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섬 새우젓은 게르마늄이
    2025-10-19
  • 김영환 충북지사 경찰 소환 조사...지역 체육계서 1,100만 원 수수 혐의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1천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19일 오전 9시 45분쯤 충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돈봉투 수수)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가서 잘 설명하고 나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이동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26일 오전 충북도청 도지사실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으로부터 5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윤 체육회장이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과 사전에 25
    2025-10-19
  • 전남도 공공비축미 19만 톤 매입...역대 최대
    전라남도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19만 톤을 매입합니다. 전남도의 올해 매입계획량은 일반벼 10만 1천 톤, 친환경 벼 2만 9천 톤, 산물벼 3만 1천 톤, 가루쌀 2만 9천 톤입니다. 이는 전국 매입량 62만 5천 톤의 30.5%로, 전년보다 26.4% 증가한 역대 최고 물량입니다. 연도별 매입량은 2021년 12만 3천 톤, 2022년 15만 3천 톤, 2023년 14만 1천 톤, 2024년 15만 1천 톤입니다. 매입 기간은 산물벼는 11월 30일까지 농가 편의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건
    2025-10-19
  •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조민 표창장 위조 재논란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30일 딸 조민씨 표창장 관련 사건으로 최성해 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고소했습니다. 정 전 교수 측은 조민씨 표창장 발급 당시 해당 기관에 담당 직원이 없어 발급이 불가능했다는 새로운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성해 총장이 관련 자료가 없다고 진술한 부분은 정 전 교수 측에 따르면 위증으로 판단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사건을 배당받았으며, 조만간 고소인 측과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소는 단순한 상장 진위 여부를 넘어, 과거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과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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