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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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복직시켜야"
    【 앵커멘트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업무 중 다친 20대 계약직 직원을 돌연 해고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 해고'라고 판정했습니다. 상시 업무에 쓰였고 전환·재배치가 가능했는데, 합리적 이유 없이 해고했다는 겁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인사팀에서 3년간 일했던 장 모 씨는 지난 7월, 계약 만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장 씨는 지난 4월 행사장에서 발목을 크게 다쳤는데, 산업 재해를 신청하자 회사가 부당해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업무
    2025-10-18
  • 캄보디아 범죄단지 감금 20대 한국인 3명, 김병주 의원 요청으로 전원 구출
    캄보디아 프놈펜의 범죄단지에 감금돼 있던 20대 한국인 3명이 현지 경찰의 작전으로 전원 구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은 18일(현지시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 브리핑에서 "현지 경찰이 어제(17일) 감금된 한국 청년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스카이 트리'라 불리는 범죄 단지에 갇혀 로맨스 사기 범행을 강요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인이나 구직 광고를 통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에 왔다가 중국인 조직에 의해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
    2025-10-18
  • "음악 시끄러워서" 흉기 들고 초등학교 난입 시도 30대 男
    흉기를 들고 초등학교에 난입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초등학교에 난입하려 한 혐의(공공장소 흉기 소지)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에 흉기를 든 채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학교 정문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관에게 출입을 제지당한 뒤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10-18
  • 울진공항 출장소서 경비행기 불시착해 2명 경상...원인 조사 중
    경북 울진에서 훈련 중이던 경비행기가 착륙 도중 불시착해 조종 교관과 훈련생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8일 오전 10시 59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울진공항 출장소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불시착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세스나 172기로, 착륙 도중 출장소 담벼락에 기체 앞부분이 충돌한 뒤 불시착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조종 교관 1명과 조종훈련생 1명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두사람은 모두 비행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충격으로 출장소 외부 담벼락이
    2025-10-18
  • 강진서 무위사 수륙대재 봉행...조선 3대 수륙대재
    전남의 천년 고찰 무위사 대적광전 일원에서 '2025 강진 무위사 수륙대재'가 18일 봉행됐습니다. 수륙대재는 물과 육지에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 대표적 의식입니다. 무위사 수륙대재는 지난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서울 진관사, 동해 삼화사와 함께 조선 3대 수륙대재입니다. 조선 세종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무위사 수륙대재는 일제강점기에 중단된 이후 지난 2018년부터 재개됐습니다. 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문금주 국회의원등이 참석해, 호국과 자비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평화와 안녕
    2025-10-18
  • 밭 주위 친 그물에 걸린 멧돼지...엽사가 사살
    밭 주위에 친 그물에 걸린 멧돼지가 엽사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18일 오전 8시 35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밭에 멧돼지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야산과 가까운 밭 주위에 쳐져 있는 그물에 멧돼지 한 마리가 얽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엽사는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9시 30분쯤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소방은 멧돼지 출몰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8
  •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1학년 대상 ‘경계선 진단검사’ 실시
    전남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를 전국 최초로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의 진단검사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는 일상생활 적응 척도와 지능검사를 포함한 1차 검사를 통해 경계선 의심 대상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 심층검사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선정하는 체계적인 검사입니다. 또한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집단검사가 아닌 1:1 대면 검사를 통해 깊이 있는 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
    2025-10-18
  • 목포 근대문화유산·남도미식 결합...‘원도심 K-Style 박람회‘
    ‘원도심 K-Style 박람회’가 19일까지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남도의 미식을 결합한 도심형 축제로, ‘목포 문화유산 야행’과 연계해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미식문화 거리로 조성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미식 체험과 공연,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포도책방에서는 오후 3시 ‘미식·인문 강의’가 열립니다. 남도의 음식과 인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강
    2025-10-18
  • 광주 중학교서 또 폭발물 신고…학생 대피
    광주에서 또 폭발물 협박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8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낮 12시 9분께 남구 주월동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학생들을 대피시킨 뒤 교내외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없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광주 중고교 4곳에도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으나 모두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동일인 소행 여부 등을 포함해 신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습니다.
    2025-10-18
  • 전남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서 K-푸드 투자유치 홍보
    전남도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맞춤형 투자유치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 해외 바이어, 유관기관 등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전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식품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박람회장 K-푸드 산업관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TV 홍보영상 상영, 홍보책자·기념품 배부, 1대 1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26일까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19일
    2025-10-18
  • '넥센' 출신 前야구 국가대표 조용훈, 라방 중 옥상서 추락사
    국가대표 출신의 전직 프로야구선수 조용훈(37) 씨가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17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4분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조 씨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조 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조 씨는 최근 유튜버로 활동하며 해당 아파트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옥상에서 이상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씨는 과거 현대 유니콘스·넥센
    2025-10-18
  • '캄보디아 피해자이자 범죄자' 한국인 64명 귀국...경찰, 수사 본격화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64명을 태운 전세기가 18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날 새벽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5시간 20분 만입니다. 아침 8시 36분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와 로맨스스캠 등 범죄에 가담했다가 캄보디아 현지 경찰 조사를 받고 이민 당국에 구금돼 있던 한국인 64명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송환자 중 59명은 캄보디아 당국의 사기 단지 검거 작전 때 붙잡혔고, 나머지 5명은 스스로 신고해 범죄 단지에서 구출됐습니다. 이날 캄보디아에서
    2025-10-18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실은 전세기, 오전 8시45분 도착 예정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에 가담했다가 현지 경찰 조사를 받고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입니다. 이들은 이날 새벽 1시 15분(한국시간 오전 3시 15분)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경찰 호송조 190여명이 함께 탄 이 전세기는 전날 저녁 7시 26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밤 10시 51분쯤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송환되는 64명은 최근까지 캄보디아 이민 당국에
    2025-10-18
  • "길 가다 날벼락"...오피스텔서 추락한 여성, 행인 덮쳐...2명 모두 숨져
    오피스텔에서 추락한 40대 여성이 행인을 덮쳐 2명이 숨졌습니다. 17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오피스텔에서 40대 여성 A씨가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B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A씨는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투신하면서 행인 B씨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추락한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B씨의 신원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2025-10-18
  • 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국내 대포통장 모집 주범 검거
    캄보디아에서 현지 보이스 피싱 조직에 의해 감금·피살된 한국인 대학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숨진 대학생을 캄보디아로 보낸 국내 대포통장 모집 조직 주범을 검거했습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숨진 대학생 박모(22) 씨를 출국하는데 직접 관여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등)로 대포통장 모집책 A(20대)씨를 인천에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대포통장 알선책인 홍모(20대·구속기소)로부터 지인인 박 씨를 소개 받아, 박 씨 명의 통장을 개설하게 한 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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