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산 젊은 크리에이터..한자리에
【 앵커멘트 】 광주와 부산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창작한 지역 교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 음악과 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창작 콘텐츠들은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산 오륙도 선착장과 사직구장,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젊은이들이 야구 응원가로 익숙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춥니다. 가수와 배우 등 각자의 본업을 활용해 광주와 부산하면 떠오르는 대표곡들을 커버하고, 지역의 명소를 직접 체험해보며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