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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감 후보 토론회..정책 대결 치열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광주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후보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으며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정선, 장휘국, 최영태 세 명의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은 대표공약과 실천방안을 내세우며 토론회 포문을 열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시교육감 후보 - "(아이들의) 실력도 향상시키고, 인성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는 광주시민교육지원청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
    2018-05-30
  • 광주시교육감 후보 토론회..정책 대결 치열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광주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후보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으며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정선, 장휘국, 최영태 세 명의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은 대표공약과 실천방안을 내세우며 토론회 포문을 열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시교육감 후보 - "(아이들의) 실력도 향상시키고, 인성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는 광주시민교육지원청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
    2018-05-30
  • 광주시교육감 후보 토론회..정책 대결 치열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광주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후보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으며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정선, 장휘국, 최영태 세 명의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은 대표공약과 실천방안을 내세우며 토론회 포문을 열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시교육감 후보 - "(아이들의) 실력도 향상시키고, 인성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는 광주시민교육지원청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
    2018-05-29
  • 마을이 무대다..'1930 양림쌀롱' 개막
    '1930 양림쌀롱'이 내일(30일) 개막합니다. 1930 양림쌀롱은 30년대 광주를 소재로 한, 근대 음악과 연극 패션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광주 청춘들의 고민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 '1930모단걸' 다이어리를 선보입니다.
    2018-05-29
  • 광주비엔날레 D-100.."지역 품고 세계로"
    【 앵커멘트 】 아시아의 대표 미술전람회인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 미술계와의 협업을 대폭 늘리고, 5.18 추모 작품도 다수 선보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95년, 지역에도 예술이 있다는 걸 전세계에 알리며 아시아 최초의 순수미술 축제로 시작된 광주비엔날레. 그동안 광주시의 막대한 지원을 받고도 해외 유명 예술인들을 초청하는데 치중하는 등 지역 예술인 육성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만 22살, 사람으로 치면 성년
    2018-05-29
  • 성추행 혐의 문화전당 용역업체 직원 기소의견 송치
    동료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발당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용역업체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월 아시아문화전당 내 한 건물 앞에서 자신과 근무교대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부하 여직원의 신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주차시설 용역업체의 60대 직원을 기소의견으로 광주지검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자신의 손이 부하직원의 외투 위를 잠깐 스친 것 뿐이라며 강제 추행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8-05-29
  • 광주시교육감 토론회 개최..정책 대결 치열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앞둔 가운데, 이정선·장휘국·최영태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최한 광주시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이정선 후보는 '광주시민교육지원청 신설'을, 장휘국 후보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을, 최영태 후보는 '광주교육회의 설치'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며 광주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학력저하 논란과 교육청 청렴도 꼴찌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정선·최영태 후보가 현 교육감인 장휘국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고,
    2018-05-29
  • 마을이 무대다...'1930양림쌀롱' 개막
    193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문화축제, '1930 양림쌀롱'이 내일(30일)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는 1930 양림쌀롱은 30년대 광주를 소재로 한, 근대 음악과 연극 패션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양림쌀롱 축제는 광주 청춘들의 고민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 '1930모단걸' 다이어리를 방문객들에게 무료 공개합니다.
    2018-05-29
  • 광주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 총회 열려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0여 국의 문화재 전문가 200명이 광주에 모여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 될 역사와 문화 기록물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위원회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8-05-29
  • 광주문학관 건립 의지 모아
    광주문학관 건립을 위해 지역 작가와 문인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광주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문학관이 없는 광주에 지역 문인들을 수용할 수 있는 문학관을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며 광주시의 적극적인 건립 의지를 주문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서 문학관 건립을 광주시와 시의회에 전달한데 이어 시민 만여 명에게 받은 서명서를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전달했습니다.
    2018-05-29
  • 광주시교육감 후보들 "학생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반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학생들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하고 이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교육청 차원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 후보 모두 현장실습 반대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취업률 공표와 취업률 중시 학교평가에 대해서도 세 후보 모두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18-05-28
  • 광주시교육감 후보들 "학생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반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학생들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하고 이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교육청 차원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 후보 모두 현장실습 반대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취업률 공표와 취업률 중시 학교평가에 대해서도 세 후보 모두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18-05-28
  • 광주시교육감 후보들 "학생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반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학생들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하고 이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교육청 차원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 후보 모두 현장실습 반대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취업률 공표와 취업률 중시 학교평가에 대해서도 세 후보 모두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18-05-28
  • 광주시교육감 후보들 "학생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반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학생들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하고 이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광주시교육감 후보들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교육청 차원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을 중단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 후보 모두 현장실습 반대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취업률 공표와 취업률 중시 학교평가에 대해서도 세 후보 모두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18-05-28
  • 전남교육청서 서양화가 박주하 초대전
    남도의 대표적 서양화가 박주하 화백의 초대전이 전남도교육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고향을 그리는 어린 시절 추억과 동심을 담은 작품 30여 점이 전시됩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박 화백은 사물을 단순화 시켜 색다른 형상미를 점으로 표현하는 기법으로 지금까지 140여 회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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